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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인들이 싫다',, 증오범죄 피해
11-17-2017 14:41:00
이민스토리 조회수 356
▶ 아시안 대상 범죄 속출, 가해자는 라티노가 최다
▶ 백인우월주의 사례 급등
 
 
LA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한인 노인은 집앞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리던 중 황당한 피해를 당했다. 한 라티노 남성이 갑자기 다가오더니 이 노인의 가슴을 폭행하면서 “한 한인이 싫다”고 수차례 외치고 달아난 것이다.
 
이는 16일 LA 카운티 인간관계위원회가 공개한 지난해 한인 관련 인종 증오범죄 피해 신고 사례다. 이처럼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어 증오범죄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인간관계위원회가 밝힌 아시안들의 2016년 증오범죄 피해 사례들은 충격적이다. 
 
샌타클라리타에서는 아시안 여성 운전자가 모터사이클을 탄 백인 남성에게 습격을 받았다. 이 백인 남성은 아시안 여성에게 차 밖으로 나오도록 협박한 뒤 중국인을 비하하는 욕설을 하고 페퍼스프레이 공격을 한 뒤 도주했다.
 
또 지난해 11월 대선 직후 토팽가 캐년에서는 32세의 아시안 여성이 애완견 2마리를 데리고 산책을 하고 있는데 백인 남성 4명이 차에 탄 채 접근해 “눈 찢어진 너, 그 개들 데리고 차이나타운으로 돌아가라”고 소리를 지르며 이 여성에게 계란 2개를 투척해 맞힌 뒤 달아났다.
 
이밖에 라푸엔테의 한 고교에서는 라티노 학생이 아시안 학생에게 “아시아로 돌아가라”며 싸움을 건 뒤 폭행해 피해자가 코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기도 했고, 웨스트 LA의 한 화장실이 아시안들을 향한 욕설로 도배된 사례도 있었다.
 
이처럼 아시안들을 향한 인종 증오범죄는 한인 대상 1건을 포함 총 16건으로 집계됐는데, 그 가해자들을 인종별로 보면 라티노가 6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이어 백인이 30%로 나타났다고 인간관계위원회는 밝혔다.
 
한편 지난해 LA 카운티 전체적으로는 총 482건의 증오범죄가 신고돼 2015년과 비슷했으나 백인우월주의자들에 의한 증오범죄는 67%나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증오범죄 가운데 인종 증오범죄가 235건으로 전체 범죄 건수의 43%에 달해 가장 많았고, 성수수자들에 대한 증오범죄가 118건(24%), 종교 관련 증오범죄 101건(21%), 성차별 증오범죄 39건(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증오범죄가 벌어지는 장소는 주거지가 34%로 가장 많았고 공공장소 32%, 비즈니스 14%, 학교 9%, 종교시설 6%의 순이었다.
 
한편 지난해 11월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12월31일까지 기간 동안 증오범죄 발생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간관계위원회는 밝혔다. 
 
 
미주 한국일보 손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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