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LOGIN  |  JOIN  |  CONTACT US
 
 IMMIGRATION
이민법 마을
  뉴스
  취업 비자
  웨이버 Waiver
  결혼
  MAVNI
  DACA & DREAM Act

 
Q.2020년 대통령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시나요?

  뉴스   미국살이 이민자의 삶과 꿈을 도웁니다. ㆍHOME > 이민법 마을> 뉴스

* 아이디를 클릭하면 회원간 쪽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뉴스 공화당내 트럼프 ‘적군’ 갈수록 는다
10-25-2017 05:25:45
이민스토리 조회수 387
상원 중진 의원들 잇단 반기 / 샬러츠빌사태·국경장벽 등 이견 / 선거 불출마 선언 뒤 ‘정적’ 변신 / 트럼프, 상원의원들과 단체 오찬 / WP “도움 요청하면서 전선 구축”
“이제는 공모를 끝낼 때가 됐다.”
 
미국 공화당 소속 제프 플레이크 상원의원이 24일(현지시간) 의회 연설에서 “정치는 우리가 말을 해야 할 때 침묵하게 할 수 있지만, 그런 침묵은 공모와 같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플레이크 의원은 이날 내년 중간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겨냥해 “나는 공모하거나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트럼프 정부는) 정상이 아니다”며 “정치의 질적 저하 속에 터무니없고 품위 없는 행동이 양해되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공화당 동료 의원들을 향해서는 “미국을 강하게 유지하는 규범과 가치가 훼손되고 있지만 침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오찬장 입장 중 러 국기 투척 봉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감세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와 함께 오찬장으로 걸어가는 순간 ‘트럼프’라는 글자가 새겨진 러시아 국기가 날아들고 있다. 자유주의 성향 시민단체 ‘아메리칸 테이크 액션 그룹’의 라이언 클레이튼 회장이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 결탁해 선거의 공정성을 해쳤다는 이유로 러시아 국기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A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월 플레이크 의원을 향해 “범죄와 국경 문제에 약한 모습을 보인다”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그러면서 플레이크 의원의 경쟁자인 켈리 워드 박사를 지지했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플레이크 의원을 겨냥해 “(지역구인) 애리조나 유권자들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불출마는) 옳은 결정”이라고 말했다.
 
플레이크 의원의 발언은 같은 당 소속으로 지난달 중간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밥 코커 상원 외교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자질을 다시 거론한 직후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과 설전을 이어오고 있는 코커 위원장은 이날도 여러 언론 인터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국격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ABC방송과 인터뷰에서는 북핵 문제를 거론한 뒤 “트럼프 대통령이 당분간 전문가들에게 맡겨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CNN방송 인터뷰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국제사회의 관계를 고의로 허물어뜨리는 데 대해 청문회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플레이크 의원 발언에 대해서는 “정치철학 없는 선동가가 있지만 그(플레이크 의원)는 기꺼이 그런 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커 위원장은 한때 러닝메이트와 초대 국무장관 후보로 거론될 정도로 트럼프 대통령과 각별한 관계를 맺어왔지만,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8월 버지니아주 샬러츠빌 유혈사태 당시 백인우월주의를 두둔하는 발언을 하자 이를 비판하면서 두 사람 사이는 결정적으로 틀어졌다.
 
중진 의원 2명의 ‘날선 발언’이 나온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를 방문해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들과 대규모 오찬회동을 갖는 흔치 않는 일정을 소화했다. 세제 개혁 등 주요 입법과정에 공화당의 협조를 적극 요청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소비 의욕과 주식시장 등에 대한 대화가 오갔다고 CNN이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의원들의 도움을 요청하면서도 정작 존 매케인, 린지 그레이엄 등 중진 의원들을 자극적인 말로 공격하며 전선을 형성해 왔다고 전했다.
 
공화당의 핵심 리더와 일부 소속 의원의 갈등은 최근의 현상만은 아니다. 수년 전까지만 해도 공화당 극우파 모임인 티파티가 맹위를 떨쳤고, 대선을 앞둔 2015년엔 당시 공화당 일인자였던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강경파 의원 모임인 프리덤 코커스의 압력에 자리에서 물러나기도 했다.
 
 
세계일보 박종현 기자
인사말  |   Contact us  |   사이트맵

The Law Office of K Choi P.C. | CEO : 최 경규
ADDRESS :(로스엔젤레스 사무실) 3435 Wilshire Blvd Suite 1855, Los Angeles CA 90010
(부에나 파크 사무실) 6131 Orangethorpe Ave. Suite 270, Buena Park CA 90620
TEL : 213-285-0700 (로스엔젤레스) 714-295-0700 (부에나팍)- (070) 4352 - 8651 (한국번호)
E-mail: myiminstory@gmail.com
COPYRIGHT since 2010 Gnullzip P.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