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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트럼프 허찌른 교황…'反낙태?…'다카' 재고부터'
09-13-2017 15:16:50
이민스토리 조회수 330

"가족은 생명의 요람…생명 우선론자라면 알아야"

교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가당착'에 빠지지 않으려면 추방 위기에 직면한 불체자 청년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11일(현지시간) 콜롬비아에서 바티칸으로 향하는 전용기 안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내린 다카(DACA: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 폐지 결정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 '다카'를 다음 해 2월 폐지하기로 하면서 다카 수혜 청년 약 69만명을 불안에 떨게 했다. 그는 의회가 남은 6개월 동안 다카 대체법안을 만들도록 했지만, 한인을 포함한 이민 사회 내 불안은 여전한 상태다.
 
교황은 이에 "만약 그가 '생명 우선'(pro-life·낙태 반대)주의자라면, 그는 가족이 생명의 요람임을 이해해야 하며 가족의 통합을 수호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조금은 다시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미국 대통령이 한 번은 자신을 생명 우선주의자로 소개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교황은 트럼프 대통령이 낙태 반대를 주장하며 든 논거인 '생명 우선주의'를 역이용해 다카 수혜자 보호를 촉구한 셈이다.
 
앞서 미국 가톨릭계도 다카 폐기 결정을 비판했다. 미 가톨릭 주교회는 성명을 통해 "다카 폐지 결정은 손가락질받아 마땅하다"면서 "이는 다카 수혜 청년과 가족들을 불필요하게 공포에 떨게 한다. 이 청년들은 미국에 미성년 시절 입국했고 미국을 스스로의 고국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꼬집었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트럼프 대통령은 명목상으론 같은 '생명우선주의'를 내세우고 있지만, 그 내용은 서로 미묘하게 다른 것으로 평가된다.
 
대선 유세 때까지만 해도 낙태 찬반 입장이 불분명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낙태 반대론자들을 전폭 지지하기 시작했다. 반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톨릭계가 오랫동안 견지해 온 생명 우선주의를 확대해석하는 행보를 보이면서 낙태 선택권을 바라는 진보 진영에서도 환영받았다.
 
이외에도 두 사람은 반이민 행정명령·국경장벽·사형제 등 다양한 사안과 관련해 의견 충돌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뉴스1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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