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LOGIN  |  JOIN  |  CONTACT US
 
 IMMIGRATION
이민법 마을
  뉴스
  취업 비자
  웨이버 Waiver
  결혼
  MAVNI
  DACA & DREAM Act

 
Q.2020년 대통령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시나요?

  뉴스   미국살이 이민자의 삶과 꿈을 도웁니다. ㆍHOME > 이민법 마을> 뉴스

* 아이디를 클릭하면 회원간 쪽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뉴스 워싱턴국제교류센터 우아영 팀장, “미국인턴쉽도 이제는 변할 때”
06-23-2017 14:15:03
이민스토리 조회수 793


계속되는 경기 침체가 취업률 악화로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인턴쉽이 청년 취업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매해 1400명이상이 미국인턴쉽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인재로의 도약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미국 인턴쉽 전문가인 워싱턴국제교류센터 우아영 팀장을 만나 미국인턴쉽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인턴쉽이란 무엇인가?
A. 인턴쉽이란 브레인드레인(Brain drain)의 한 현상으로 새로운 기회를 위한 대규모 두뇌 이동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미국인턴쉽이란 미국으로의 학문적 훈련, 국제적 비즈니스 함양, 지역의 문화와 언어를 통해서 새로운 기회를 획득하고자 하는 글로벌 커리어 플랜(Global Career Plan)이다.
통상 미국 국무성 J-1 인턴쉽의 15가지 카테고리 중 Intern 및 Trainee를 미국인턴쉽이라고 부르며 지원자의 경력 유무에 따라 12개월에서 18개월까지 유무급 직무훈련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에서는 정부의 주도아래 K-move라는 이름으로 년 400여명 이상이 미국인턴쉽에 참여하고 있으며 기타 민관 알선기관들을 통해 청년 개개인이 미국인턴쉽에 참여하고 있다.
 
Q. 미국인턴쉽은 취업 프로그램인가?
A. 미국인턴쉽은 취업프로그램이 아니다. 하지만 취업이 아니라고 말하기에는 취업의 전단계로서 상당히 유용한 툴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미국에 가서 미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언어를 배우며 특히 미국 비지니스와 관련을 맺게 되면 그 사람은 미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살아갈 확률이 높기 때문에 미국에 기반이 없는 청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Q. 미국인턴쉽의 장점은 무엇인가?
A. 미국인턴쉽의 장점은 동일한 기간 미국의 인턴쉽을 가는 사람과 유학을 가는 사람을 비교해 보면 이해할 수 있다. 유학을 가는 사람은 학교의 담장을 벗어날 수 없다. 하지만 미국인턴쉽을 가는 사람은 사회보장번호(SSN)를 획득함으로서 학교의 담장을 넘나들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학교를 가는 사람은 많은 학비가 발생하지만 미국인턴쉽은 그러한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활동의 범위라든지, 활동의 종류, 합법적 수익을 만들 수 있는 자가 발전적 차원에서 미국인턴쉽은 유학 프로그램보다 좋은 제도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미국 국무성 산하의 스폰서 기관의 철저한 관리 감독을 바탕으로 철저하고 엄격하게 비자규정을 준수해야 하기에 참여자로 하여금 큰 실수를 범할 수 없다는 것이 참여자에게는 곧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Q. 미국인턴쉽의 단점은 무엇인가?
A. 미국인턴쉽의 본래 취지는 영어 훈련, 선진 비즈니스문화 습득, 그리고 미국 문화 체험에 있다. 하지만 미국 인턴쉽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안타깝게도 한상기업에 파견되고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취지 세 가지를 누릴 수 없는 실정이다. 영어를 배울 수 없고, 미국의 선진 비즈니스 문화를 습득할 수 없고, 친구를 사귈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미국인턴쉽 프로그램의 단점은 미국이 만든 것이 아닌 한국의 일선 현장에서 이 일을 하고 있는 우리와 같은 민간기관들이 만들었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이밖에 최근에는 다수의 청년들이 정부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인턴쉽을 참여하는 가운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정해놓은 해외취업의 임금 기준이 한상기업으로 계속해서 청년들이 파견되어질 수밖에 없게끔 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곧 미국인턴쉽 본연의 취지를 벗어날 수밖에 없는 맥락인 것이다.
또 미국인턴쉽의 단점을 얘기할 때 많은 이들이 정식취업이 아니기에 한국 귀국 후 새롭게 구직 활동을 해야 한다는 점을 든다. 미국에서 잘 훈련받은 청년들이 과거 사례를 통해 그들의 경험이 활용되기보다 스펙용으로 변질 되는 결과가 만들어졌던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제약된 짧은 기간만 볼 것이 아니라 인턴쉽 종료 후 귀국한 청년들에게 진정한 사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들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필요성이 있다.
한 예로 국내에 있는 미 상공회의소의 소속된 2300여개 미국기업은 미국 문화를 경험한 이들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이들 기업이 미 상공회의소라는 단체 아래 뭉친 이유는 시장 정보 공유와 인력채용에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들이 누구를 먼저 채용하겠느냐? 바로 미국을 아는 사람을 채용하길 원한다. 하지만 실상 한국청년들이 참여하는 한국형 미국인턴쉽을 경험한 청년이라면 저들 기업의 문턱을 넘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다. 바라기는 가장 이상적인 미국인턴쉽은 한국 내 미국기업에서 먼저 인턴을 채용, 미국 내 본사에서 인턴쉽 훈련을 마친 후 다시 한국 내 기업에서 일을 이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Q. 트럼프 대통령 당선이 미국인턴쉽에 미치는 영향은?
A.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인턴쉽 프로그램의 최대 수혜자이다. 트럼프 호텔의 직원 60프로가 인턴으로 온 사람들이다. 그 누구보다도 단기간 일을 하고 반듯이 돌아가야 한다는 미국인턴쉽의 규칙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당선 이전에는 미국에 이민개혁을 하겠다고 외쳤지만 당선 후 실상은 전문인취업비자(H1B), 미국인턴쉽비자(J-1)에 대해서는 일절 함구하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트럼프 캠프가 역대 미국 정부와 동일한 시각으로 J-1프로그램에 대해 제재하지 않는 이유는 프로그램이 미국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각 나라의 청년을 초청해 그들로 하여금 미국을 우방국가로 인식하게 한다는 것이 나쁘다는 판단이 아니며 전 세계 청년들이 미국 방문 시에 돈을 가지고 오며 또한 동시에 그들이 벌어들인 수입 또한 미국 내에서 소비되어지고 돌아간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미국 양당의 초당적 지지를 받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에서라고 볼 수 있다.
 
Q. 미국인턴쉽에 대한 전망은?
A.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청년실업 해결을 위한 추경예산 지원이 예상되는 가운데 해외취업 관련된 부문도 전망이 밝다. 반면 사드여파로 인해 냉각 될 수 있는 한미관계가 더 큰 불안 요소로 자리할 수 있다. 과거 사례를 비추어 미국 국무성 지침 아래 스폰서 기관들의 까다로운 자격심사와 더불어 미 대사관의 비자인터뷰 강화된다면 탈락자들이 부지기수로 발생, 결국 미국인턴쉽 시장이 위축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청년들의 해외진출에 대한 의지가 확대되고 있어 과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다양한 형태의 미국인턴쉽이 개발 될 것으로 기대를 한다.
 
 
한편 우아영 팀장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K-move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인턴쉽에 참여한 바 있으며 귀국 후 동아대학교에서 해외취업 담당자로 재직 후 현재 워싱턴국제교류센터에서 미국 인턴쉽 담당자로 재직 중에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인사말  |   Contact us  |   사이트맵

The Law Office of K Choi P.C. | CEO : 최 경규
ADDRESS :(로스엔젤레스 사무실) 3435 Wilshire Blvd Suite 1855, Los Angeles CA 90010
(부에나 파크 사무실) 6131 Orangethorpe Ave. Suite 270, Buena Park CA 90620
TEL : 213-285-0700 (로스엔젤레스) 714-295-0700 (부에나팍)- (070) 4352 - 8651 (한국번호)
E-mail: myiminstory@gmail.com
COPYRIGHT since 2010 Gnullzip P.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