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LOGIN  |  JOIN  |  CONTACT US
 
 INFORMATION
정보교환
  자유게시판
  이민법 질문
  이민개혁소식
  광고 게시판

 
Q.2020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미국살이 이민자의 삶과 꿈을 도웁니다. ㆍHOME > 정보교환 > 자유게시판

* 아이디를 클릭하면 회원간 쪽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내가 혹시 ‘골통’이 아닐까?”
08-18-2019 06:08:07
최 변 조회수 459

내가 혹시 최변이 자주 언급하는 ‘골통’이 아닐까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골통이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 즉, 백인들만 골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소수계 이민자들 중에서도 골통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말씀드리는 골통은, 엘파소에서 테러를 일으키는 정도의 골통은 아니고 “생각이” 단지 불평 정도에 머무는 수준의 사람들을 말합니다. ^-^

소수계 골통이 존재한다는 증거로 들 수 있는 것이 지난 2016년 공화당 예비선거 ‘네바다’주의 선거 결과입니다.

네바다주(유권자)는 히스패닉 인구 비율이 약 30%로 ‘상당히’ 높으므로, 트럼프가 득표율 면에서 밀려야 하는데, 오히려 히스패닉인 루비오(후보)를 더블스코어(double score) 가까이 제치고 압도적으로 1위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온전히 (저학력 백인 + 저학력 이민자) ‘골통’들의 힘이었습니다.

그 선거 직후 트럼프의 한마디, 즉, “I love the poorly educated” (“저는 못 배운 사람들을 좋아해요”)는 필자가 꼽은 2016년 대통령 선거 최고의 ‘히트작’입니다.

2016년 선거는 어쩌면 ‘학력’간의 대결이었고, 저학력이 고학력을 이긴 것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트럼프가 저학력층을 좋아할 이유는 충분히 있는 것입니다.

 

 

비록 공화당원들이긴 하지만, 히스패닉인 루비오(Rubio)를 제치고 46%의 ‘히스패닉’ 유권자들이 트럼프를 찍었다는 사실은 다소 충격적입니다.

즉, 네바다 주에는 ‘카지노’산업으로 대표되는 관광/유흥 산업이 광범위하게 형성되어 있고 그 안에는, 고급 노동자도 있지만, 단순노동에 종사하는 ‘저학력층’이 상당 수 있습니다.

굳이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생계에 아무런 지장이 없으므로 다수가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대졸미만의 학력을 갖고 있습니다. (루비오는 한때 네바다에서 자랐고 아직도 친척들이 네바다에 많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학력이 항상 정비례의 관계를 갖는 것은 아니지만, ‘평균적으로’ 학력이 낮을수록 트럼프에 대한 지지 비율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바로 이 사람들이, 이민자들임에도 불구하고, 다수가 트럼프를 찍었기에, 높은 이민자 비율에도 불구하고, 트럼프가 예비선거 1위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관점을 돌려 한인들을 보면, 통계로 나타난 것은 없지만 네바다의 예에 비추어 보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학력에 대해 비하하고자 하는 뜻은 아니며, ‘평균’을 말한 것이고 전체가 그렇다는 뜻은 더욱 아닙니다. 또한 정치적인 견해에 불과한 것이므로 인격과는 무관한 것임을 밝혀 둡니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것에 대하여 드러내놓고 표현하는 분들도 있고, 속으로 그 마음을 숨기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것이야 정치적 표현의 자유로 보고 인정해 주어야 하겠지만, 동포에 대한 비하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댓글 2개

인사말  |   Contact us  |   사이트맵

The Law Office of K Choi P.C. | CEO : 최 경규
ADDRESS :(캘리포니아) 6131 Orangethorpe Ave. Suite 270, Buena Park CA 90620
TEL : 213-285-0700 (캘리포니아)- 02-2088-1878 (한국번호)
E-mail: info@iminstory.com
COPYRIGHT since 2010 Gnullzip P.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