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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캘리포니아 경선결과 민주당의 하원탈환 가능성 높아져
06-07-2018 13:40:15
hantur 별4초록 조회수 434

미국의 야당 민주당이 오는 중간선거에서 하원을 탈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1월6일의 중간선거에 출마할 민주, 공화 양당 후보를 정하는 경선(프라이머리)이 지난 2월 말부터 전국 50개주에서 차곡차곡 실시되어왔다.

지난 5일(현지시간)에 캘리포니아, 뉴저지 등 8개주에서 경선 투표가 전국적 주시 속에 치러졌는데 지금까지 하루에 가장 많은 주가 참여하기도 했지만 투표 결과의 파장 때문에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이 쏠렸다.

7일 새벽(한국시간)까지 거의 확정된 개표 결과에 민주당은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연방 상원과 하원을 모두 트럼프 대통령의 공화당에게 장악 당하고 있는 민주당은 상원은 모르지만 하원은 잘하면 다수당 지위을 오랜만에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왔다. 민주당 기대의 첫번째 실제적 도전이 5일의 경선이었다.

그 중 캘리포니아주 경선이 투표 몇 달 전부터 미 언론에 자주 등장했다. 민주당은 11월 연방하원 중간선거에서 23석을 추가하면 2010년 이후 처음으로 하원 다수당이 될 수 있다. 과반선이 218석이므로 23석은 언뜻 험준한 난관처럼 보인다.

그러나 민주당은 그렇게 어렵게 보지 않고 있다. 이런 생각의 바탕에 거대한 캘리포니아주가 놓여있다. 인구 4000만에 단일국가로 치면 세계6위 경제력을 가지고 있는 캘리포니아주는 동서해안의 민주당 아성 중 최대 성지다. 연방하원에 배정받은 53명(같이 상원의원이 2명인 와이오밍주는 1명)중 현재 14명만 공화당이다.

지난 대선 때 캘리포니아는 힐러리 클리턴 민주당 후보에게 트럼프보다 300만 표를 더 줬다. 트럼프는 말이 나올 때보다 통계 조작이라고 하지만 트럼프는 대선 일반투표에서 힐러리에게 300만 표 뒤졌다. 캘 주에서 공화당 하원의원이 있는 14개 선거구 중 7개주가 대선 당시 힐러리가 승리한 곳이다.

민주당이 호시탐탐 눈독을 들일 만 선거구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진보적인 뉴욕 타임스가 경선 오래 전부터 지적했지만, 민주당 지지도가 문제가 아니라 캘리포니아의 '정글 프라이머리' 법이 민주당을 괴롭히는 난제였다.

다른 주와 달리 민주, 공화 경선을 같은 투표용지로 치를 뿐아니라 정당에 상관없이 무조건 상위 2명을 11월 본선에 올려보내는 '투 톱'체제가 오히려 인기있는 민주당에게 불리해질 수 있는 것이다. 지지를 믿고 민주당원들이 한 선거구에 줄줄이 출마하면 표가 사분오열로 분산되어 인기 열세의 공화당 후보 2명이 뜻하지 않게 모두 상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

실제 7개 선거구에서 5명에서 15명에 이르는 민주당원들이 출마했다. 민주당전국위원회에 비상에 걸렸고 뉴욕 타임스도 걱정했다. 보통 한 선거구에서 공화당 2명에 민주당 예닐곱 명 꼴이었다.

하루 넘게 걸린 개표 결과 타깃 7개 선거구 모두 1위는 공화당이 차지했지만 2위는 또 모두 민주당이 차지했다. 3위를 공화당이 해 자칫 2위로 치고올라올 뻔한 선거구는 2곳에 그쳤다. 1 대 1로 맞붙는 11월 본선에서는 경선 2위의 당 후보가 1위 당선할 것으로 민주당은 기대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에서 최대 10석 추가를 노리는 민주당은 또 같은날 치러진 동해안의 뉴저지를 하원 탈환의 제2 발판으로 여기고 있다. 북동부 뉴저지는 민주당의 탄탄한 푸른색 주인데 11개 하원 선거구 중 5명이 공화당이다. 이 중 4곳이 힐러리 승리 선거구였다. 민주당 야심대로 캘 주 10석과 뉴저지 4석만 더해도 목표 23석이 멀어보이지 않는다.

만약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면 가장 위태로운 사람은 트럼프 대통령이다. 탄핵 소추는 연방 하원 법사위에서 시작되며 전체 회의에서 통과되면 상원이 대법원장 주재 아래 판결한다.

초임 대통령의 중간선거는 거의 항상 야당에게 유리했고 대격변이 일어나곤 한다. 1994년 빌 클린턴 대통령 1기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54석을 더 얻어 50년 만에 하원을 장악했고 2010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 1기 중간선거 때도 공화당이 63석을 휩쓸어 이후 오바마 6년을 절름발이 시절로 만들었다.

공화당이 아닌 민주당이 이번 11월6일 23석을 추가해서 지각변동을 일으킬 가능성이 이번 5일, 특히 캘리포니아주 경선 결과 높아졌다고 뉴욕 타임스는 어느 때보다 자신있게 말하고 있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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