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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만에 너무 아팠어요 병원도 안가고 버티길 며칠을 했는데 오한이 나고 기침이 너무 심해 딱 죽을것 같더라구요 10년 전엔 뉴욕에선 무조건 아이들이 병원카드가 있어서 때마침 큰 아들이 저랑 같은 감기라......항생제를 나눠먹고? 나았어요 안되겠다 싶어 남편이 서치하다가 많은 미국인들이 애용하는 항생제를 싸게 구하는 팁을 알았더라구요 바로바로 물고기에게 주는 항생제요 겉 껍질만 다를뿐 약 성분은 같아서 (약공장에 다니는 사람이 증언도 ....) 비상약으로 미국인들도 집에 비치해 놓는대요 하하하 흑인 동네엔 항생제 한 알에 $2.50 를 받아서 장난아니게 비싸다고...... 남편이 알려줬더니 일하던 흑인 직원들이 넘넘 고맙다고 ...... 아마존엔 품절이래요 약파는 사이트에서 물고기에게 주는 항생제를 찾으심 쉽게 사실 수 있어요 100정에 $9이 안되는걸로..... 암튼 항생제가 필요할적엔 병원가시지 말고 비상약으로 두심 좋으실것 같아 올려요 대신 일주일이나 열흘을 드셔야 이번 감기는 떨어지더라구요 이게 필요없으심 좋겠지만 그래도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뒤늦게 인사도 겸해 올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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