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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래 목련님의 푸념섞인 글을 보고
06-30-2017 13:40:00
모모 별1주황 조회수 413

저도2002년도에 아들둘을 데리고 미국에와서 무모의실수와 변호사의 무책임으로 불체가되었습니다

어느덧 세월이흘러 큰아이는 결혼을하여 영주권자가되었고 내년이면 시민권을 신청할수있습니다

그러면 저희부부도 영주권을 받을수있겠지요 그러나 기쁘지만은 않은것이 작은아이때문입니다

공부도 잘했고 심성곧고 대인관계도 좋아 친구들도 많은아이입니다 고교시절 성적이 3.8-9 를 넘나들었고 

커뮤니티 칼리지에서는 4.0을 자주 받았죠 그런아이를 돈도없고 신분도 안되서 편입을시키지못하고 포기했죠

처음에는 어려서그런지 잘 못느끼는듯했는데 자기친구들이 다 대학졸업하고 직장생활하는것을보고

(친구들이 학교다닐동안 우리애는 하루 10시간씩 일하면서 돈을벌었죠 그래도 지금은 면허라도있지만 처음에

는 추운겨울에도 눈길을 30분씩걸어서 버스를타고 식당에서 잔심부름하러다녔습니다)이제 대학을가려고 준

비하고있습니다 형이 결혼하고 한국을 두번이나 나갔다오는것을보고 자기도 가고싶은마음을 숨기도 늘 형

은 잘됬어 하고 기뻐하곤했습니다 엄마아빠가 이제 1년쯤 있으면 영주권도 받고 면허증도 딸수있다하니정

말 잘됬다고 좋아하더군요 면허증도없이 운전하고다니면서 경찰차만봐도 불안해하는 부모 모습을보면서

같이 불안해했던아이.......그아이가 학교를가기위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어느날 전화를 했더군요

잔뜩 힘이빠진 목소리로 "아빠 너무 힘들어요" 그소리를 듣는순간 가슴이 무너져내리면서 속에서 서러움

이 복받혀 올라오더군요

한푼도 도와주지못하는부모에게 돈예기 한번도 안하던아이가 자기가 벌어놓은돈으로 학비계산을 하던중

너무 힘겨웠던모양입니다

자식을 둔 부모마음이 어찌 다 저와같지 않겠습니까 불체 부모들도 돈이있어 애들 학교는 잘보내는사람들

도 많은데  큰 아이덕에 영주권 받는다고 어찌 기뻐만할수가 있겠습니까 작은애를 보면서 영주권 받는것이 그애

에게 더 죄를짔는것같아 어께만 무거워질따름인 심정인데 신분회복이 아직도 요원하신분들께 너무 편한

소리로만 들릴까요? 두서없이 주절거려봤습니다

 

댓글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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