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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자녀에게 영주권 부여 (“마이티아톰”님의 경우)
06-23-2017 15:44:28
이민스토리 조회수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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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님의 글

 

감사합니다. 16 OCT 1995년생 입니다. DACA는 04-01-2013년도에 받았습니다. 영주권자부모 초청과 시민권자 형제초청으로 영주권을 받을수 있나요? 가능하다면 어느방법이 더 빠른가요?

 

아톰님의 상황, 즉, 자녀 중 한명이 시민권을 얻고 이를 통하여 부모가 영주권을 받은 상황에서 나머지 자녀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방법을 찾고 계시는,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아 간단하게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살펴 보겠습니다. 

 

우선 용어상의 차이를 짚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톰님은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지를 여쭈어 보셨습니다.  통상 영주권을 말할때는 미국을 떠나지 않고 미국내에서 절차가 완료되는 “신분조정” (adjustment of status)을 말씀하시는 것이 보통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DACA의 경우, 일시적으로 출국하여 (이민) “비자”를 받고 귀국하게 되며, 귀국하는 순간 영주권자가 되기 때문에 “영주권”을 받는다는 말이 어쩌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경우에도 “영주권”을 받는 것으로 표현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절차의 차이일 뿐 영주권자가 되는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아톰님 자녀분의 경우, 만 17세 6개월 즉, 만 18세가 되기 이전인 2013년에 DACA를 받았기 때문에 웨이버 관련 불법체류가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가족초청 대상이 되는 경우, (이민) 비자 신청 절차를 통하여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근친가족(immediate relative)이 아니므로 미국내에서 신분조정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아톰님 자녀는 현재 만 21세를 넘겨 버렸기 때문에 영주권자 미성년 자녀(F2A) 등급에 포함될 수 없으며, 영주권자 “성년” 자녀 (F2B)로 넘어갑니다.  물론 시민권자 형제자매(F4)로도 가능합니다.  우선일자 기간을 살펴보겠습니다.

 

올해 7월의 영주권 문호를 보면, 영주권자 미성년 자녀의 경우 우선일자가 2015년 9월 8일로 잡혀 있는 반면, 성년 자녀의 경우 2010년 11월 1일로 잡혀 있습니다.  이 우선일자는 I-130의 “접수일자”를 말하며 I-130의 접수일자가 이 우선일자 이전이어야 영주권(I-485 혹은 비자) 신청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 2가지 종류의 우선일자

 

우선일자는 국무부에서 발표하는 것이 있고 이민국(USCIS)에서 발표하는 것이 별도로 있습니다. 이민국에서는 비자 수급 및 신청 다과를 고려하여 우선일자 즉, 접수일자를 국무부 발표 신청가능일자 쪽으로 당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수급이 그다지 좋지 않아 국무부 발표 ‘우선일자’ (승인 가능일) 쪽에 대체로 맞추어져 있습니다. 

 

 

 

같은 영주권자 자녀이지만, 현재 나이에 따라 무려 5년이라는 차이가 생기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현재의 나이가 21세 미만이라면, 2015년 9월 8일 이전에 I-130을 접수했다면 비자(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아동보호법’상 중요한 예외가 있습니다)  제가 안타까워 했던 것은 이때 접수 할 수도 있었는데 놓치신 것이 아닐까 하는 우려에서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21세가 넘어 버렸으니 그보다 5년 이전에 신청하였어야 비자(영주권)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지금 I-130을 접수하면 5년 정도 기다렸다가 우선일자가 열리는 것을 본 후, 비자(영주권)를 신청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우선일자는 달력보다 빨리 진행할 수 있습니다.  늦어지는 것이 가능한 것은 물론입니다)

 

그러면 시민권자 형제자매 우선일자는 어떨까요?  현재 2004년 5월 8일로 잡혀 있습니다.  이것은 무려 13년 이전에 접수한 사람들이 이제야 영주권(비자)을 신청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지금 I-130을 접수하고 현재의 속도로 우선일자가 진행하면, 약 13년 후에 비자(영주권) 신청이 가능해 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또한가지 방법은 부모님께서 시민권을 얻으신 후 시민권자 (성년) 자녀로 초청하는 방법입니다.  이 경우 현재 우선일자가 2005년 7월 8일로 잡혀 있으니, 부모님께서 올해 만일 영주권을 받으셨다면 시민권을 받으시는데 5년, 다시 우선일자를 기다리는데 12년 도합 17년이 걸릴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선택은 아무래도 영주권자의 성년자녀 쪽으로 신청하시는 쪽이 좋아 보입니다. 

 

한편, 취업비자(영주권)의 경우, 나이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물론 직장을 구할 수 있는 자격요건 을 따지기도 하지만, 최소한 나이를 따지지 않는 점은 취업비자(영주권)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톰님 자녀의 경우, 불법체류 쌓인 것이 없으니 (DACA가 18세 이후 계속 유지되었다는 가정) 나이에 상관 없이 기다리지 않고도 취업비자를 스폰스 해줄 고용주만 있으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으며, 약 1년반 정도(혹은 그 이상)면 비자(영주권)를 받고 재입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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