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 소식

이민법 소식

이민법 관련 소식 미국행 기다리는 예비 영주권자 38만 명

  • 관리자 (lawstory00)
  • 2021-03-30 06:09:00
  • hit0
  • 172.248.7.217

미국이민 승인받았으나, 이민비자 인터뷰 중단
트럼프 반이민조치 철폐해도 이민적체 수년 지속

한국 등 해외 수속자들이 이민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이민 비자 대면 인터뷰 대기자가 현재 38만 명에 달한다고 국무부가 밝혔다.

이는 미국 이민 청원을 승인받고도 이민 비자를 받지 못해 미국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예비 영주권자들이 38만 명이나 대기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대기자 38만 명의 다수는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의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들로 나타났다.

사진=미주라디오연합뉴스
사진=미주라디오연합뉴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하고 친이민정책을 기대했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3월 말까지 중지시킨 이민 비자와 취업비자 발급을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지 않아 재개시키지도 못하고 있어 발목 잡혀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을 폐지한 후에도 대기자 적체는 곧 50만 명 이상으로 더 악화되고 적체 해소에 수년이 걸릴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들 중 최우선 순위인 미국 시민권자의 배우자의 경우 2년에서 2년 반이 소요된다. 팬데믹 이전에 평균 14개월보다 1년가량 길어졌다.

작년 4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코로나 사태를 이유로 해외 주재 미국 영사관에서 이민 비자, 취업비자 등을 위한 대면 인터뷰와 비자 발급을 중지시켰고 퇴임 직전 올 3월 말까지 연장시켜 현재도 중단되면서 이민 적체가 악화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공약 중 하나로 대통령 행정명령을 통해 해외 수속 이민 비자와 취업비자 발급을 재개시키겠다고 약속했으나, 아직까지 관련된 이민행정명령이 나오지는 않았다. 바이든 새 행정부가 이민 비자, 취업비자 발급을 재개하더라도 이민 적체를 해소하는 데에서 인력 부족, 예산 부족 등 곳곳에 장애물이 있어 수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

The Law Office of K Choi P.C.

대표: 최 경규

[로스엔젤레스 사무실] 3435 Wilshire Blvd Suite 1855, Los Angeles CA 90010 [부에나파크 사무실] 6131 Orangethorpe Ave. Ste 210, Buena Park CA 90620

전화번호: 714 – 295 - 0700 / (213 – 285 -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