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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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관련 소식 드리머 구제법안 오늘 하원 표결

  • 관리자 (lawstory00)
  • 2021-03-18 0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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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민권센터 등 이민단체들은 워싱턴DC에서 ‘이민자 국정연설’ 선언 집회를 열었다. 집회 참여자들이 이민자 커뮤니티의 현 상황을 공유하고 이민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 민권센터]

17일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민권센터 등 이민단체들은 워싱턴DC에서 ‘이민자 국정연설’ 선언 집회를 열었다. 집회 참여자들이 이민자 커뮤니티의 현 상황을 공유하고 이민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 민권센터]

연방하원이 오늘(18일) ‘드리머(서류미비 청년)’ 구제를 포함한 2건의 이민개혁 법안을 표결에 부친다. 이는 이번 회기 들어 첫 이민개혁 법제화 시도인데, 어떻게 결론이 날지 주목된다.

하원이 표결에 부칠 2건의 이민개혁 법안은 포괄적 이민개혁 법안 패키지 안에 속한 내용을 개별 법안화한 것으로, 일부 공화당 의원들도 법안 통과에 긍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꿈과 약속 법안(H.R.6·American Dream and Promise Act)’은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수혜자들 뿐만 아니라, 자격조건이 안돼 신청하지 못한 드리머들, 그리고 임시보호신분(TPS)과 강제출국유예(DED) 대상자 등에게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약 250만명이 이 법안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DACA 프로그램 수혜자는 80만명 정도다.

한편, 17일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민권센터 등 이민관련 시민단체와 활동가 등 500여 명은 워싱턴DC에 모여 포괄적 이민개혁 법제화를 촉구하는 ‘이민자 국정연설’ 선언 집회를 열었다. 또 30여개 도시가 함께하는 새로운 캠페인인 ‘승리를 향한 행진(March to Victory)’을 시작해 오는 5월 1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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