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 소식

이민법 소식

이민법 관련 소식 '드리머 지켜라'…美 60개 기업 공동캠페인 시작

  • 이민스토리
  • 2017-10-27 16:58:47
  • hit498
  • 107.178.41.6

【로스앤젤레스 = AP/뉴시스】 = 전국적으로 4일(현지시간) 노동절 휴일을 맞아 기념집회가 열리는 가운데 각지에서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의 이민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트럼프의 일자리 창출 장담이 민주당 대통령들의 업적에 못미친다는 보고서도 나왔다. 2017.09.06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미국을 대표하는 60개 기업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다카(DACA)' 프로그램 폐지에 반대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2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아메리칸드림 연합'을 결성한 60개 기업은 이날 디지털 광고를 발표하는 등 '드리머(Dreamer·불법체류 청년) 지키기'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들은 의회를 상대로 드리머들에게 영구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법률 제정을 요구해 나갈 계획이다. 
 
다카는 지난 2012년 오바마 행정부가 공표한 행정 명령으로 불법 이민한 부모를 따라 미국에 들어온 청소년들이 학교와 직장을 다닐 수 있도록 추방을 유예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다카를 폐지 방침을 밝힌 상태다.
 
아메리칸드림 연합에는 구글, 애플,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제너럴모터스, 휴렛패커드, IBM 등 IT 업종을 중심으로 미국 대표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기업들이 '드리머 지키기' 캠페인을 시작한 이유는 다카 폐지로 상당한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재 다카 프로그램에 등록된 청소년은 약 69만명이고 이들 중 상당 수는 직장에 다니면서 세금을 낸다. 포천지에 따르면 상위 25개 개기업 중 72%가 다카 적용을 받는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IT 기업들 외에도 미국 호텔·숙박 협회, 미국 소매 재단, 미국 상공회의소 등이 다카 폐지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기업들은 폴리티코에 게재한 광고를 통해 "의회가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는 국내총생산(GDP) 중 2150억 달러를 잃고 246억 달러의 세금 손실을 볼 것"이라며 "그들(드리머)은 우리가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강조했다. 
 
 
뉴시스 안호균 기자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

The Law Office of K Choi P.C.

대표: 최 경규

[로스엔젤레스 사무실] 3435 Wilshire Blvd Suite 1855, Los Angeles CA 90010 [부에나파크 사무실] 6131 Orangethorpe Ave. Suite 270, Buena Park CA 906

전화번호: 714 – 295 - 0700 / (213 – 285 -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