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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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관련 소식 한인 등 아태계 드림법안 촉구 집회

  • 이민스토리
  • 2017-11-15 18: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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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연방의사당 앞…의원 방문도

한인 등 아시아계들이 15일 연방의회 앞 잔디밭에서 부모를 따라 미국에 왔다가 불법체류자가 된 청소년들의 사면을 촉구하는 드림법안 집회를 갖는다. 
 
집회는 낮 12시 의회 잔디밭인 하우스 트라이앵글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아태계가 참석한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는 “트럼프 행정부가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다카)의 중지를 선언하고, 이를 통해 수많은 이민 청소년들의 삶을 구금과 추방의 위험에 몰아 넣은 지 어느덧 2개월이 넘었다”면서 “이에 전국에서 120명이 넘는 아태계 청년들과 커뮤니티 지도자들이 드림법안의 통과를 의회의 선결과제로 요구한다”고 말했다. 
 
미교협은 또 아태계 지도자들은 일정에 따른 기자회견이 끝난 후 집회와 행진 및 의원 방문을 통해 핵심적인 의회 지도자들이 12월 8일까지 드림법안을 통과시켜줄 것을 촉구한다.  
 
집회에는 주디 추 연방하원의원(의회 아태계 코커스 회장), 마크 타카노(의회 아태계 코커스 멤버)이 참석하며 카말라 해리스 연방상원의원이 연사로 초청됐다. 한인으로는 미교협의 조정빈 자원봉사자(다카 수혜자)가 연사로 나선다. 
현재 의회에 상정중인 드림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다카 수혜자들은 내년 3월 5일 추방에 직면하게 된다. 
 
다카는 약 80만명의 이민 청소년들에게 일하고 학교에 다니면서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한 행정명령으로 오바마 전 대통령 때 실시됐다. 다카 수혜자의 1%인 약 8,000명은 한인들로 추산되고 있다. 
 
 
미주 한국일보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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