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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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관련 소식 트럼프, 오늘 의회 여야 지도부 회합…'운명 결정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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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8 08: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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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연방정부 예산안·이민·건강보험 집중 논의
WP "건곤일척 회합 예상…트럼프 시험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의회 여야 지도부와 만나 연방정부 예산안 등 주요 국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 예산안 통과 기일을 2주도 채 남겨두지 않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요한 시험대에 서게 됐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전했다.
 
27일 WP에 따르면 이번 회합에는 집권 공화당 소속 폴 라이언 하원의장과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 원내대표와 찰스 E. 슈머 상원 원내대표가 참석한다.
 
이들은 아직 해결을 보지 못한 주요 국정인 2018년 회계연도 정부 지출 규모와 이민, 건강보험 등과 관련해 담판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연방정부 예산안 합의가 시급하다. 연방정부 예산은 다음 달 8월이면 고갈되며 그렇게 되면 정부 기능이 부분 정지되는 '셧다운'이 이뤄진다.
 
이에 양당은 해당 기한 이전 임시 예산안을 가결, 셧다운을 크리스마스 직전까지 모면하는 협상을 진행 중이다.
 
가장 격렬한 논쟁은 정부 지출 규모에서 이뤄지고 있다. 현재 의회는 최고 5490억달러의 군비와 5160억달러의 이외 예산까지만 임시 승인한 상태다. 그런데 트럼프 행정부와 의회 내 군사 매파는 군비를 6000억달러까지 올리고 싶어 한다.
 
이에 민주당은 군비를 그 정도까지 높이려면 비군사적 지출에서도 같은 수준의 인상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그러나 양측은 어느 한 쪽이 먼저 포기할 기세가 아니다. 이번 회합에서 치열한 토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공화당과 트럼프 행정부는 군비 인상에 매우 확고하다. 심지어 이번 회합에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을 동석할 예정이다. 반면 민주당은 청년 불법체류자 추방유예와 어린이 건강보험 등의 문제에 집중할 계획이며 "우리가 협상에 영향력을 점유하고 있다고 본다"고 한 민주당 고위 보좌관은 말했다.
 
 
뉴스1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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