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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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관련 소식 한인 소상공인, 'ICE 이민단속 누구를 위한 단속인가' 분노

  • 이민스토리
  • 2017-11-30 08: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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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이민세관단속국 ICE가 전국 중소 식품 서비스 업계에 까지 이민단속에 나선다는 소식에 한인 업주들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인 업주들은 ICE의 단속이 시작되면 추방은 물론 두려움에 그만두는 숙련공들이 속출하면서 업소 운영 차질은 불가피하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연방이민세관단속국 ICE가 LA를 비롯한 전국 중소 식품 서비스 업계에까지 이민 단속을 실시한다는 소식에 제과점과 편의점 등을 운영하는 한인 상공인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한인 업주들은 미 시민권자의 이익을 위한 결정이라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 이민정책은 한인을 비롯한 소 상공인들의 목을 죄는 터무니 없는 행보라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한인 업주들이 경영하는 업소들에서 근무하는 서류미비자 대부분은 청소, 서빙 등 기피 직종 종사자가 많은데 ICE 이민단속으로 직장을 떠나면 당장 일손 수급이 쉽지않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서류 미비자를 고용한 제과, 제빵 관련 업소들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과 제빵 관련 업계에서는 직원을 숙련시키기 위해 1년 이상의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5년 이상 한 직장에서 근무하는 숙련공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ICE 이민단속에 숙련공들이 일을 그만둬야하는 경우 당장 제품을 생산할 인력을 구하기는 불가능해 매출 감소는 물론 운영 근본 자체가 흔들리게 되는겁니다. 
 
ICE의 이민단속강화 이후 단속 소문만 돌아도 서류 미비 직원들이 출근을 하지 않아 제품 생산에 차질을 받았던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한인 업소들의 사례가 고스란히 이어지게 될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이 때문에 한인 업주들도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가주한미식품상협회 박재현 이사장은 남가주 내 한인 업소는 2천여개에 달하는데 ICE 요원들이 언제, 어디서 들이닥칠지 모르는 상황에서 입게될 피해 규모조차 파악이 힘들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박재현 이사장은 피해 규모라도 줄여야하는 것이 우선인 만큼 긴급 이사회를 소집해 대책 논의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라디오코리아 이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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