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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관련 소식 CA 상원, 서류미비자를 주 공무원으로 임명

  • 최변
  • 2018-03-16 03: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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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 상원에서 서류미비자를 처음으로 ‘주 전체를 관할하는’ 공무원 직위에 임명하였습니다. 

 

주인공은 33세 리즈벳 마테오(Lizbeth Mateo)라는 여성으로, 산타 클라라 로스쿨을 졸업한 변호사로서 이민자 권익 보호활동을 벌여온 사람입니다.  멕시코 출생으로 부모와 함께 14세에 미국에 왔다고 합니다. 

 

마테오가 맡은 자리는, 캘리포니아 학생 장학금 자문위원회(California Student Opportunity and Access Program Project Grant Advisory Committee)의 자문위원입니다.  자문위는 캘리포니아 저소득층 학생들이 보다 많이 대학에 갈 수 있도록 하는 일에 대하여 캘리포니아 주 학생 지원국(Student Aid Commission)에 자문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마테오는 성명을 내고, 자신의 임명발표를 환영한다고 하며, “서류미비 학생들이 캘리포니아에서는 보다 많이 눈에 띄게 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도 자신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결정이 내려지는 위치에는 서류미비자들이 적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서류미비자들을 도울 수 있는 위치에 가게 되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말입니다. 

 

상원 임시 의장인 케빈 드레온(Kevin de Leon)은 이 결정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담장에 집착하고 있지만 캘리포니아는 교육을 받을 기회를 공급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마테오는 용기있고 똑똑한 젊은 여성으로, 미국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며 마테오를 소개하기도 하였습니다. 

 

마테오는 드리머중 한명이긴 하지만 DACA 신청을 두번이나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스스로 국경을 넘어 국경수비대의 대응을 시험한 용기있는 행동이, DACA에서 요구하는 계속 체류 요건을 만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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