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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관련 소식 안젤리나 졸리, 대통령 출마 “가능성 열어 둬”

  • 최 변
  • 2018-12-28 16: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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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우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 – 43세)가 2020년 미국 대통령 출마에 대하여 ‘배제하지는 않겠다’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 두었습니다.

졸리는 BBC “Radio 4”에 출연하여, 자신이 출마하는 것을 막을 것은 없다(no skeletons left in her close)며 농담 반, 진담반 출마할 수도 있음을 밝혔습니다.

 

정치를 고려하고 있냐는 진행자의 질문을 받고 졸리는,

“20년 전에 이런 질문을 받았다면 웃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르겠어요.

저는 항상 제가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갑니다. 제가 정치에 맞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정치하는 것을 막을 것(사람)이 있는지 항상 의아해 하고 있었어요” 라고 답하였습니다.

아마도 이혼한 브레드 피트(Brad Pitt)가 자신이 정치하는 것을 막지 못하게 된 것을 빗대서 한 말이 아닌가 합니다.

 

졸리는 또한, “얻어 맞을 준비가 되어 있다”(can take a lot on the chin)이라고 밝히기도 하였는데, 이말은 정치에 입문하여 험한 길을 갈 준비가 되어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제 생각에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할 것입니다”라고 밝히기도 하였는데, 이 말은 정치를 시작하면서 하는 말로서 대표적인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진정으로 정치를 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어 보입니다.

 

졸리는 현재 유엔난민기구(UNHCR) 대사(special envoy)로 있습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 또한, 논란은 있지만, 대통령직을 무난히 수행하고 있음으로 인해 정치인이 아닌 사람도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이제는 상식이 된 듯 합니다.

 

물론 이전에 영화 배우 출신의 레이건 대통령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레이건은 오랜 정치생활을 하였을 뿐 아니라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역임하기도 한 바 있습니다.

 

문제는 당선 가능성인데, 일단 경선을 통과하기도 쉽지는 않지만, 만일 출마한다면 최소한 “유력한 후보” 중 한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본선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맞붙는다면, 상당한 경쟁력이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결국 트럼프와의 싸움은 ‘러스트 벨트’ (Rust Belt)를 놓고 백인 골통들의 표를 누가 얻느냐가 승부가 될 가능성이 높아, 일견 졸리에게 쉬워 보이지 않는 상황이긴 하지만,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박빙의 게임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가 출마 가능성을 계속하여 부인하고 있는 것에 반해 졸리는 출마 가능성을 긍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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