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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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관련 소식 트럼프, 이방카, 수천달러 해리스에 기부

  • 최 변
  • 2019-03-05 07: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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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난 일이긴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2011년에 5,000달러, 그리고 2013년에 1,000달러를 카말라 해리스 (Camala Harris) 연방상원의원 (민주당 대통령 예비후보 - 당시 캘리포니아 주 법무부장관)에게 기부하였고, 딸 이방카 트럼프도 2014년에 2,000달러를 기부하였다고 합니다.  새삼스럽게 과거일이 들추어 지면서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해리스는 2010년과 2014년(재선) 각각 주 법무장관(Attorney General)에 입후보 하여 두번 모두 당선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2016년에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해 당선되었습니다.  (카말라 해리스는 선거에서 아직 진적이 없습니다 ^^)  

 

해리스는 트럼프로 부터 받은 돈을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하였다고 합니다.  

 

사실 정치인이 되기전, 그러니까 기업인으로서 트럼프의 행동이니 지금의 잣대로 평가하기는 좀 부적절한 면이 있긴 합니다.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기 이전에는 민주당/공화당을 막론하고 다양한 정치인들에게 많은 기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정치적 성향을 반영한다기 보다는 기업인으로서의 생존전략으로 보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동반자 관계에서 이제 앙숙이 되어 버린 처지라 이런 것들이 뉴스거리가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카말라 해리스는 트럼프를 공개적으로 "인종주의자"(racisit)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중, 남미 국가들을 '시궁창 나라'(shithole countries)라 부르고, 멕시코 이민자들을 강간범 (rapist)으로 부르는데, 당연한 것 아니냐고 말합니다.  사실 트럼프는 인종주의자가 맞고 무지한 백인들의 인종의식을 건드려 표를 얻어 대통령에 당선된 것입니다.  (필자의 블로그 글 참조)

 

해리스가 민주당 후보가 되는 길은 아직 멀고도 험한 길이지만, 둘이 한판 멋지게 붙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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