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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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관련 소식 DACA로 뉴저지, 펜실베니아 변호사 활동

  • 최 변
  • 2019-03-06 08: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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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hiv Patel, an attorney at Parker McCay law firm in Mount Laurel, was the first DACA recipient admitted to the Pennsylvania and New Jersey bar associations. Patel attended Cherry Hill West.

 

5살에 인도로부터 온 파티브 파텔(Parthiv Patel, 27)은 럿거스 대학(Rutgers) 그리고 드렉셀 로스쿨(Drexel University)를 졸업하고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DACA 신분으로 뉴저지 변호사 협회 그리고 펜실베니아 변호사 협회에 등록된 최초의 변호사입니다.  DACA 신분으로 노동허가를 받았으니 변호사 활동을 하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는 것은 물론입니다. 

 

현재 마운트 로렐(Mout Laurel)에 파커 멕케이(Parker McCay)라는 로펌에 고용되어 일하고 있는 상태이며, 변호사 등록 과정에서 ACLU 그리고 이민자 단체의 지원 및 도움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펜실베니아 변호사 시험을 합격하고도 등록을 해 줄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2016년 10월에 시험에 합격하고 변호사로 등록된 것은 2017년 12월이었으니 1년이 넘는 기간 투쟁을 벌인 것입니다. 

 

다행히 펜실베니아는 파텔의 사례이후 새로운 규정을 도입하여 DACA 수혜자는 다른 사람들과 똑 같은 조건으로 변호사 등록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뉴저지 또한 규정의 변경은 없었지만 관행으로 DACA 수혜자들을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파텔은 자신의 DACA 신분에 대하여 ‘만료되는 시한부’ 신분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생각까지 하면서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만료기한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하네요.  이민자들에게 보다 친화적인 정부가 들어설때까지는 DACA가 유지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신분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하게 되면 마음이 상한다는 말도 하네요. 

 

다만, 파텔의 이말은 좀 엄살끼가 있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파텔은 미국시민권자인 부인과 결혼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라도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상황에서 DACA 신분 만료를 걱정하는 것은 분명히 엄살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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