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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관련 소식 괴심죄로 영주권 거부?

  • 최 변
  • 2019-03-25 10: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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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출생의 한 무슬림 남성이, 돼지고기를 제공한 국경경비(CBP) 직원을 언론보도를 통하여 고발한 후, 영주권 신청이 기각당하였습니다. 

 

파빈(Adnam Asif Parveen)이라는 이 남자는 2년전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함으로써 영주권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파빈은 올초 국경을 넘었을 당시 영주권 심사가 진행중이었고 노동허가만 받은 상황이었습니다.

 

국경 수비대(CBP) 직원은 파빈이 구금되었던 6일 동안 매일 돼지고기 샌드위치만 제공했다고 합니다.  파빈이 돼지고기를 먹지 못하는 무슬림인줄 알고 있으면서요.   테러리스트 그룹과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심문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파빈은 이 사실을 석방된 이후 허핑턴포스트(HuffPost)에 알렸고 허핑턴포스트는 이 주장을 그대로 보도하였습니다. 

 

CBP에서는 이 보도에 대하여 논평을 하지 않고, 다만 자신들은 피구금자들의 종교를 수용하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는 주장만 내놓았습니다. 

 

영주권이 거부되면서 파빈은 현재 구치소(Port Isabel Detention Center)에 구치중인 상태로 추방당할 가능성이 있는 상태입니다. 

 

파빈의 변호사는 현재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해 놓은 상황입니다.

 

이 일로 그레이스 멩 (Grace Meng) 연방하원 의원은 국토안보부에 편지를 내 이 사건을 조사해 달라고 요청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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