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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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관련 소식 한심한 ‘보호도시’ 논쟁

  • 최 변
  • 2019-04-15 08: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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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mp’라는 말은 ‘갖다 버린다’는 의미로 들리는데, 국경에서 붙들린 사람들 중 법원에서 즉시 처리하지 못한 사람들을 보호도시(sanctuary cities)에 “갖다 버리자”는 말이 애초 백악관에서 나왔고, (스테펀 밀러(Stephen Miller)작품으로 추정) 이 말은 백악관에서 논의하다 포기한 것인데, 트럼프가 고집스럽게 들고 나오며 주장을 하니, 이를 맞받아 치는 사람이 나오는가 하면 또 다시 이것을 트럼프가 받아치고 있네요. 

 

골통이라 할 수 있는 트럼프 지지자들 특히 저학력 백인들을 겨냥한 것이고 ‘선거운동’의 일종으로 볼 수 있지만, 이러한 주장이 주요뉴스가 되고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한심하게 보입니다. 

 

골통들을 겨냥한 이러한 인종주의 전략은 실제로 지난 선거결과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Pew Research Center”의 선거 후 조사 결과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 결과를 보면, 인종주의(racist) 전략이 통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트럼프는 이 전략을 다음 선거에서도 그대로 들고 나올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인용)

특히 두드러지는 부분은 4년제 대학졸업장을 받지 못한 백인 유권자들의 트럼프 지지 성향이다. 무려 (힐러리에 비해) +34%를 기록, 전체 대졸미만 유권자들에 대비한 지지비율인 (힐러리에 비한) +8%를 압도하는 수준의 지지를 보내 주었다. 트럼프 당선의 1등 공신인 셈이다.  이들이 러스트벨트 지역, 미 중부 북동부 지역에 많이 포진해 있음은 물론이다.  한편, 힐러리는 대학 졸업자 백인 사이에서도 트럼프에 4% 뒤지는 결과를 보였다.

 

이런 말에 대해서는 대꾸를 해 주지 않는 것이 최고의 전략입니다.

하지만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정치인)들은 반대를 해야 자신들의 지지가 오르니, 반대를 하지 말라고 하기도 힘드네요. 

 

아무런 결과도 나올 수 없는, 비생산적인 이러한 말장난에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트럼프 개인의 이기적인 발상에서 나오는 현상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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