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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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관련 소식 강력 민주당 대권후보 탄생

  • 최 변
  • 2019-04-16 07: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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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의 “사우스 벤드” (South Bend) 시장(mayor)인 30대 젊은 백인 남성 후보(37세)가 지난 일요일

대통령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름도 생소한 피트 “부터저지” (Pete Buttigieg-부러저지로 들리기도 하네요)라는

사람인데요,

인기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우선 민주당 후보로서, 출신부터 중서부(Midwest)라는 사실은 다소 의외입니다.

다양한 인종이 공존하는 뉴욕, 캘리포니아 같은 대규모 주도 아니고 다수의 백인들이 모여사는

인디애나라는 사실요.

같은 인디애나 (주지사) 출신의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까기 시작하면서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동성애자(gay)네요. 남자이지만, 2018년 결혼한 남편을 두고 있습니다.

 

이미 아이오와, 뉴햄프셔 등 조기 예비선거가 치루어지는 주의 여론조사에서는 버니 샌더스, 조 바이든

부통령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가재는 게편인가요?)

무명 시장에서 일약 강력한 대통령 후보로 

약진했습니다. 8년 시장을 역임한 (인구 10만) 사우스 벤드라는 도시 자체가 블루칼라(노동자) 도시이고,

하바드와 옥스포드를 졸업한 로즈장학생 출신에다 아프칸 참전을 위해 무보수로 휴직을 하고 갔던

예비역이라는 사실은 트럼프를 긴장시키기에 충분한 조건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지지층과 지지가 상당부분 겹치고 있는 이력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후보 중, 트럼프와 붙었을 때 가장 좋은 조건을 가진 후보입니다. 또한, 본선에서 맞붙었을 때 트럼프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후보로 추정됩니다) 선거 자금도 올 첫 3개월 동안 $7M (Million)을 모아,

엘리자베스 워런 같은 후보들을 모두 제쳤다고 합니다.

 

물론 갈길이 멀긴 하지만, 만일 실제로 민주당

후보가 된다면, (필자의 느낌으로) 트럼프를 무너뜨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가 그렇게 공들이는

(백인 저학력) 지지층이 부터저지 앞에서는 갈라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일자리 문제에 대해서는 부터저지는 전통적인 제조업이 아니라 새로운 산업을 통하여 일자리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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