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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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관련 소식 대학 교수도 당하는 혼인 사기

  • 최 변
  • 2019-05-16 07: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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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주의 한 주립대 수학 교수인 조너던 팔리(Jonathan Farley)가 자신이 혼인 사기의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영주권 그리고 돈을 위해 결혼한 상대방에게 속았다는 주장인데, 창피를 무릅쓰고 이런 주장을 하고 나오는 것은 그만큼 충격이 컸다는 이야기로 해석됩니다.

 

러시와 여자와 연결시켜 준다는 한 데이팅 사이트(dating site)를 통해 한 러시아에 살고 있던 여자를 소개 받았고 둘은 3년의 교제 끝에 결혼하였고, 신부는 이민비자(영주권)를 받고 미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팔리교수는 42세, 러시아 여성은 20살이었습니다. 

 

러시아 여성은 영주권을 받고 미국에 입국하였는데, 미국에 온지 2주일이 지나지 않아 여성의 태도가 180도 달라졌다는 것이 팔리 교수의 주장입니다.   과소비에 쇼핑 중독이었다고 합니다.  더 이상 팔리교수가 견딜 수 없을 정도가 되자, 3개월만에 둘은 갈라서기로 결정하게 됩니다.

 

팔리 교수 주장은 돌이켜 보니, 애초 러시아 여성은 결혼에는 뜻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영주권 그리고 오로지 돈이 목적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은 사기 결혼의 피해자라는 주장입니다.  결별하게 되자 집에 사둔 각종 가재도구마저도 그 러시아 여성이 모두 팔아서 챙겨갔다고 합니다. 

 

카드값이 $12,000에 이른 것이 두번에 달했다고 합니다.  

 

러시아로 떠나는 비행기에 태우기 위해 공항까지 바래다주기도 했다는 팔리 교수는 돌아와 텅빈 집을 보며, 자신이 사기 당한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이 모든 사실은 팔리 교수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이고, 한편 러시아 여성의 말은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러시아 여성이 무슨 말을 했는지, 무슨 말을 할 수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대체로 보아 팔리 교수가 사기 당한 것은 맞는 이야기로 보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팔리 교수가 자신의 사건을 수사해 달라고 이민국, FBI, 검찰 등 여러곳에 요청하였지만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는 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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