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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관련 소식 흄, ‘부러저지’는 오바마 이후 최고의 민주당 후보

  • 최 변
  • 2019-05-22 07: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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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정치평론가 중 한명인 브릿 흄(Brit Hume)의 부러저지(Pete Buttigieg)에 대한 평가가 재미있습니다.

 

부러저지는 지난 일요일 보수방송의 핵이라 할 수 있는 “Fox News”에 타운홀 미팅(Town Hall Meeting)으로 데뷰한 바 있습니다.  부러저지가 팍스 뉴스에 자청하고 나온 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백인 보수층의 지지를 뺏아 오는 것이 이번대선의 승부이기 때문입니다. 

 

타운홀을 지켜본 흄의 평가는 “부러저지가 민주당 예비 후보 중 ‘압도적으로’ 재능이 있고, 바락 오바마 이후로 가장 ‘인상적인’(impressive)후보”라고 합니다.   정치적 이슈에 해박하고, 정치 무대에서 긴장하지 않으며, 말도 잘하고 있다(articulate)고 칭찬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 주장이 다소 특이하게 들리는 것도 있지만, (예를 들면, 극단적인 임산부의 선택권, 대선에서 유권자 단순다수표결로 하자) 이것은 부러저지가 그만큼 정치를 많이 생각한 탓이 아닌가 합니다. 

 

현재 일부에서는 버니샌더스가 선두주자라고 하고, 일부에서는 조 바이든이 민주당 예비 후보 중 선두주자라고 하는데, 조 바이든과 부러저지가 ‘토론장에서’ 맞붙는다면 재미있는 장면이 나올 것이라는 것이 흄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필자가 보기에 흄의 평가는 절대 과대포장된 것이 아니고 사실이며, 트럼프를 상대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후보이며(필자의 판단), 흄의 말대로 ‘유머감각’까지 갖추고 있어 엄청난 강적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앞으로 과연 민주당에서 부러저지를 어떻게 ‘저지’하려 하는지가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이며, (지난 대선에서 힐러리를 밀며 버니 샌더스를 저지한 것처럼) 만일 공정한 게임이 이루어진다면 부러저지가 민주당의 후보로 탄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러저지가 하바드 재학시절 이미 정치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하바드 대학의 ‘정치연구소’(Institute of politics, IOP) 출신이며, 정치연구소에서 하도 정치논의에 몰두하여 부모님이 ‘니가 하바드에 갔냐 아니면 IOP에 간거냐?”라고 물었을 정도라고 하니, 어릴적부터 정치에 얼마나 관심이 많았으며 정치적 감각을 어떻게 키워 온 것인지 짐작이 됩니다. 

 

부러저지는 트럼프에 맞추어 특화된 ‘맞춤형’ 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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