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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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관련 소식 펠로시, “점수제로 하면 멀라니아 가족, 영주권 힘들었을 것”

  • 최 변
  • 2019-05-31 0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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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퍼스트 레이디(First Lady)인 멀라니아(Melania Trump)의 영주권 기록은 많은 부분이 베일에 쌓여 있다.  영주권을 획득하기 전, 잦은 고국방문으로 미심적은 부분이 있긴 하지만 미국 시민권자인 트럼프와 결혼하였으니 영주권 취득을 더이상 의심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뉴욕 포스트(New York Post)는 멀라니아의 1995년 모델활동 중의 누드 사진을 폭로하며, 1996년 H1B 비자를 받았으니 여행비자로 불법적으로 노동에 종사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1994년 이후 두번의 여행비자를 받았고, 슬로베니아에서 1996년 미국에 와서 네번에 걸쳐 취업비자(H1B로 추정)를 갱신 한 후, “특출한 능력”(extra-ordinary ability) 소유자에게 주어지는 EB-1을 통하여 2001년 영주권을 획득하였다.  (트럼프와 결혼한 것은 2005년) 

여행비자로 직장을 구할 수는 있고, 회의 등 모임을 가질 수는 있지만, 보수가 따르는 일을 할 수는 없다.  따라서 모델활동을 하고 보수를 받았다면 여행비자의 조건을 위반한 것이고, 그 이후의 체류는 불법체류가 될 수가 있다. 

 

또한, 멀라니아의 영주권 취득 과정에서, 과연 멀라니아가 “특출한” 정도의 모델이었는지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다. 

 

이 모든 논란에 대하여 멀라니아는, “이민법을 어겨 본적이 없다.  이민법에 따라 모든 것을 받았다”는 입장이다. 

 

멀라니아의 부모 즉, 트럼프 대통령의 장인, 장모는 멀라니아의 초청으로 영주권을 받았다.  이또한 멀라니아가 시민권을 받은 이후이니 이민법으로 따지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하지만 ‘공산당(communist party)원’이었던 이들 부모들이 과연 점수제를 통과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며, 자신의 장인, 장모를 미국에 오게 한 이 제도를 트럼프는‘연쇄이민’(chain migration)이라는 이름을 붙여 없애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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