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 소식

이민법 소식

이민법 관련 소식 버니 샌더스, 트럼프는 ‘인종주의자’

  • 최 변
  • 2019-06-03 08:16:39
  • hit529
  • 24.102.103.17

 

Image result for bernie sanders

버니 샌더스 연방 상원의원 역시 트럼프를 ‘인종주의자’(Racist)로 공공연히 부르며 연일 비난하고 있습니다. 

인종의식을 자극하여 백인들의 몰표, 특히 저학력 백인들의 표를 이용하여 당선된 것이 사실이고, 다음 선거에서도 똑 같은 전략으로 당선을 노리고 있으니 트럼프는 분명 인종주의자이고, 역사적 평가도 냉정하게 내려지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러한 인종주의자를 대통령으로 뽑는 일이 없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사람들 중 다수는 그 이유가 인종주의 혹은 배타주의이며, 속마음에 인종주의가 가득 차 있지만, 아닌 듯 말하는 사람들은 위선적인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트럼프가 부르짖는 ‘담장’의 취지는 좋을지도 모르지만, 그 배경이 인종주의라는 것을 생각하면 좋은 정책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담장을 가지고 떠들어 대는 것이, 인종주의자들의 구미를 맞추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점수제’ 이민법의 목표는 좋을지 모르지만, 이것 역시 히스패닉 이민자를 줄이고 미국을 영원한 ‘백인들의 나라’로 만들기 위한 의도가 보이는 만큼, 결코 찬성할 수 없는 정책입니다. 

(제조업)’일자리 창출’이 많은 백인들에게 혜택이 가게 할지 모르지만, 정책 자체가 (백인) 저학력 유권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것이고, 21세기 첨단 기술 시대에 시간을 되돌리는 정책으로서, 차후 역사적 평가를 다시 받을 수도 있습니다.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들이 하나같이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트럼프의 이민정책을 되돌리겠다고 주장합니다. 

인종주의자를 대통령으로 뽑은 역사를 부끄럽게 여기고, 다수의 의식 있는 백인들이 마음을 돌리고, 무지한 백인들이 하루빨리 온전한 정신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

The Law Office of K Choi P.C.

대표: 최 경규

[로스엔젤레스 사무실] 3435 Wilshire Blvd Suite 1855, Los Angeles CA 90010 [부에나파크 사무실] 6131 Orangethorpe Ave. Suite 270, Buena Park CA 906

전화번호: 714 – 295 - 0700 / (213 – 285 -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