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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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관련 소식 “It’s economy, stupid !”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 !)

  • 최 변
  • 2019-06-24 07: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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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대통령 당시 선거 운동 용어로도 쓰이기도 했던 이 말은, 선거 때만 되면 약방의 감초처럼 나타난다.  부시(Sr.)전 대통령이 클린턴에 패한 이유가 되기도 했던 ‘경제’의 중요성을 지적하는 말로서, 지금의 경제상황을 빗대어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대선에서 패할 이유가 없다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역대 최저 수준의 실업률, 예상을 초과하는 경제 성장율, 주식시장의 활황 등을 들며 자신의 입으로 2020 대선에서 ‘질 이유가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말에 대하여 필자가 하고 싶은 말이 있다.

 

“It’s racism, Idiot !”  ^^  (문제는 인종주의야, 멍청아!) 

 

트럼프 대통령이 백인들의 저급한 인종주의를 등에 업고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진실이 부끄러워 사실대로 말을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트럼프의 선거운동은 멕시코 사람들을 “강간범”으로 부르는 ‘인종주의’로 시작되었고, 마지막까지 그 인종주의 흐름은 일관되게 유지되었다.  

 

그리하여 트럼프의 인종주의를 적나라하게 공개하며, 백인들의 양심을 되돌리는 후보가 나온다면 트럼프는, 휘황찬란한 경제에도 불구하고, 선거에는 패하는 아픔을 겪는 이변을 당할 수 있다.   인종주의가 기반이므로 그 기반이 무너지면 선거결과는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것이다.

 

‘백인’으로서 백인들의 양심을 흔들어 낼 수 있는 후보가 바로 ‘부러저지’(Buttigieg)이다.  보수적인 백인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젊고 능력있어 보이는 백인 후보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부러저지가 트럼프를 ‘인종주의자’라고 부르는 것을 공격의 시발점으로 보고 있다.  

그리하여 경제로서 당연히 현직 대통령이 이겨야 하는 시합이지만, 경제로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인종주의로 인하여 “드물게” 최고의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현직 대통령이 패할 수 있는 ‘이변’이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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