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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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관련 소식 30년 체류 후 추방당한 한 필리피노 목사 부인 사연

  • 최 변
  • 2019-08-28 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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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타 바르톨로미 (Julita Bartolome)라는 이름의 한 필리핀 출신의 이민자가 시민권자 남편을 두고도 추방을 당하였다. 

줄리에타가 미국에 처음 온 것은 1988년, 가정부(domestic worker) 비자를 받아 입국 한 후,  기한을 넘겨 체류하게 되었다.  애초 플로리다에서 살다가 2000년 남편을 만나 결혼 후, 일리노이로 이주하였다. 

운이 나쁘게도 줄리에타는 비자기간을 초과한 이후 이민국에 적발되어 추방절차에 이미 회부된 상태였고, 결국 “자발적 출국” (voluntary departure)을 허가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줄리에타는 이 자발적 출국 결정에도 항소(appeal)하였다고 한다.  또한, 항소 후에 기각(dismissal) 결정이 있었지만 변호사가 그것을 알려 주지 않았다고 한다.  따라서 줄리에타는 30일 이내에 출국하지 못하였고 이민법원의 추방명령은 확정되었다. 

그렇지만 줄리에타는 2002년 남편이 가족초청(I-130)을 접수하였고 이것은 곧 승인되었다.  하지만, 확정된 추방명령이 있는 상태이므로, 추방명령을 종결시키기 전에는, 영주권을 받을 수 없었다. 

 

줄리에타는 10년을 기다리면 추방명령이 소멸되고 따라서 이때 가족초청을 다시 해야 하는 줄 알았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이것이 결정적인 실수가 되고 말았다.  130을 접수한 이민국은 추방명령이 확정되어 있는 줄리에타를 ICE에 통보한 것이다.  130 인터뷰를 위해 이민국을 찾은 줄리에타는 그길로 ICE에 체포되었고, 한달 정도 구치되어 있다가 추방되었다. 

 

연방 의원의 탄원도 있었지만 추방을 막지는 못하였다. 

 

물론 “추방 후”에는 10년 이내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웨이버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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