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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관련 소식 부러저지, 아이오아 예비선거 “선두로 올라”

  • 최 변
  • 2019-11-18 10: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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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발표된 CNN 여론조사에 따르면, 최근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는 “부러저지”(Pete Buttigieg)가 첫 예비선거 주인 아이오와에서 (큰차이로)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 9월까지만 해도 중위권에 머물고 있던 부러저지는 현재 25%의 지지율로 16%의 워런, 15%의 바이든, 15%의 샌더스를 멀치감치 제치고 독주체제를 준비하고 있다. 

 

첫 경선이 전체 예비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현재의 지지율 변화는 의미가 커 보인다. 

 

부러저지가 아이오와에서 1위를 차지하고 그 모멘텀을 이어가는 경우, 부러저지는 인구 10만의 조그만 중부 도시의 시장에서, 일약 민주당의 미국 대통령 후보로 올라서게 된다. 

 

부러저지는 사우스벤드(South Bend – 필자는 이것이 꼭 “사이드 벤드”(side bend)로 읽힌다^^) 시장 출신으로 전국적인 무대에서의 정치 경험은 전혀 없지만, (필자의 주관이 다소 가미되긴 했지만) 트럼프를 꺾을 수 있는 유일한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부러저지가 트럼프가 갖지 못한 것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역대 최연소를 기록할 “젊음”, 왼손 (잡이), 남자 (배우자), 여기에 더하여 부러저지는 백인들의 표를 끌어 올 수 있는 매력을 더 가지고 있다.  하버드 (로즈장학생) 출신의 재원에, 아프칸전쟁에 참전한 예비역이다. (베트남전 참전을 5번 연기하여 회피한 트럼프에 대비하면, 이것도 트럼프가 가지지 못한 것들이다) 골통 백인들도 충분히 좋아할 수 있는 자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번 선거의 키는 이 골통들이 가지고 있다 – 이 골통들에 어필해야 하는 과제는 물론 남아 있다) 

 

실제로 지난 사우스벤드 재선 선거에서 백인들이 대부분인 유권자들로부터, 민주당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보수적인 중부도시에서) 부러저지는 무려 85%의 득표율을 얻어 재선에 성공한 바 있다. 

 

필자의 예상은 (부러저지가 민주당 후보가 되는 경우) “트럼프 낙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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