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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관련 소식 부러저지, 뉴햄프셔 여론조사에서도 선두

  • 최 변
  • 2019-12-10 10: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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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 부러저지” (Pete Buttigieg) 민주당 대통령 예비후보가 아이오와에 이어 두번째로 경선이 벌어지는 뉴햄프셔 주에서도 최근 여론조사에서 선두에 나섰다.  첫 예비 선거가 불과 10주도 남아 있지 않은 상황이다.

 

2008년 대선 당시 오바마 후보가 아이오와에서 1위를 하긴 했지만, 뉴햄프셔 주에서는 힐러리가 1위를 차지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국무대) 정치 ‘신인’으로 예사롭지 않은 돌풍이다.

 

비록 이들 초기 경선 주가 ‘백인’ 유권자들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점을 고려한다고 하더라도, 초기 경선이 전체 경선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면, 실제로 1위를 차지하는 경우 흑인들의 표심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한 것이다.  현재 부러저지는 흑인들에게 미미한 수준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지도가 낮은 것이 이유이기도 하다) 

 

인디애나 사우스 벤드 백인 경찰관의 흑인 사살 사건으로 인하여 더욱 논란이 일었던 흑인 지지율 문제는, 경선이 지날수록 점차 약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흑인 (및 소수계) 유권자들 역시 “당선 가능성” 즉, 트럼프를 꺾을 수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를 고민하다 보면, 결국 부러저지에 낙착될 것으로 짐작되기 때문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민주당 지지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사실 누가 트럼프를 꺾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이다.  그리고 이에 초점을 맞추다 보면 결국 부러저지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트럼프의 대척점에 부러저지가 서 있기 때문이다.  

 

7개국어를 한다는 부러저지의 7개국어에는 ‘한국어’도 포함되어 있다.  “주디 김” (Judy Kim)으로부터 한국어를 배웠다고 하는 부러저지의 한국어 실력이 궁금해진다. 

 

한편, 카말라 해리스 예비후보가 중도 사퇴했다.  이제 헐리우드 후원자들까지 부러저지 지지로 돌아서게 되었다.  트럼프 시대의 종말이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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