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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관련 소식 소수인종 마음 얻지 못한 부러저지

  • 최 변
  • 2020-02-24 10: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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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저지가 네바다 주 예비선거(caucus)에서 버니 샌더스, 조 바이든에 이어 3위를 차지 함으로써 약간의 가능성은 남겨 두었지만, 소수 인종 (히스패닉) 그리고 흑인 유권자들의 마음을 아직 얻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줌으로써 커다란 숙제를 떠 안게 되었다.  당장 이번 주말 펼쳐지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예비선거 결과가 부담스럽게 되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경우, 흑인 투표자 비율이 절반이 넘을 수도 있다. 

 

부러저지가 소수인종 유권자들에게 고전하는 것은, 그가 백인들 표를 얻는데 보다 집중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한 과거 흑인을 차별한 듯한 행동들이 언론에 집중 보도되었기 때문이다. 

 

결국 백인들 표에 따라 본선의 결과가 달라질 것이므로, 백인표를 얻는데 보다 집중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예비선거 통과는 ‘유색인종’ 표가 없으면 불가능하다.  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부러저지는 네바다에서 흑인 유권자들로부터 2%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수치는 어떤 말을 갖다 붙인다고 하더라도 희망적이지 않다.

 

특히 네바다 주에서 버니 샌더스는 과반에 가까운 득표로 ‘대세론’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도 샌더스 혹은 바이든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부러저지는 ‘반전’의 계기가 마련되지 않으면 샌더스에 밀릴 수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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