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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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관련 소식 남가주 11개 한인단체,코로나19 관련 인종혐오 범죄 대책 촉구

  • 최변의 이민법률 이야기
  • 2020-05-12 09: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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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19 사태 이후 남가주에서도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혐오 범죄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미 연합회를 비롯한 11개 한인 단체들이

CA 주지사와 LA 시장에게 태스크포스 마련 등

범정부 차원의 효과적인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김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코로나19 사태 이후

아시안 혐오 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한인들의 피해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코로나19 로 인한 아시안 포비아 현상이 급증하면서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15일 한달동안

CA 주에서만 543건의 인종혐오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CA 주에서는 피해 사례가 중국인이 제일 많았고

한인들의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혐오 범죄가 중국과 외모가 비슷한

한인들까지 피해를 입고 있는 겁니다.  

 

특히 피해 사례 중 약 12.9%는 노인이며,

69%는 여성인 것으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약자를 대상으로 한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한미연합회를 포함한 남가주 11개의

한인 단체들이 범정부 차원의 대책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 단체는 CA 주지사와 LA 시장에게

통합적이고 효과적인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한미연합회 KAC 유니스 송 대표는

CA 주정부와 협력해 인종 혐오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태스트포스(TF)등의 구성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_ 한미연합회 KAC 유니스 송 대표 _ >

 

실제로 증오 범죄를 경험했거나 목격한 사람은

211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녹취_ 한미연합회 KAC 유니스 송 대표 _ >

 

이처럼 코로나19가 확산 중인 가운데

한인들을 상대로 한 증오범죄가 크게 늘고 있어

한인 커뮤니티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김나연입니다.

 

[후멘트]

 

연방 아시아퍼시픽정책기획위원회​ A3PCON에서도

증오 범죄 신고 접수를 받고 있으며 

한국어로도 신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전화 신고 또는 신고내용을 작성할 때

한국어 지원이 필요한 경우 한미연합회(213 - 365 - 5999)를 통해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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