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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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관련 소식 코로나 대응 실패와 트럼프의 재선 가능성

  • 최 변
  • 2020-05-18 0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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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is scrambling to make sure the coronavirus isn't his Katrina ...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 대응 실패로 10만명 가까운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있고, 대공황(Great Depression)이래 최악의 실업 사태를 맞고 있다.  또한 이 코로나 사태는 하루 아침에 회복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It’s economy, stupid!)라는 말도 있었지만, 경제가 폭망한다고 해서 현직 대통령이 이번에도 낙선할까? 

 

현재로선 트럼프 대통령이 낙선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에서 백인들에게 사실상 외면받은 바이든 이라는 후보를 올려 놓은 탓도 있지만,

유권자들은 위기 상황이 오면, 지도자를 중심으로 뭉치려는 경향이 있다.  그 지도자가 왠만큼 잘 못하지 않는 한 믿어 주고 싶어 하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사는 길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코로나 이전의 일이긴 하지만, 트럼프 때문에 경제가 잘 나가고 있었다는 점도 참작이 되는 듯하다. 

 

미국인들은 또한, 자신의 선택을 잘 번복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4년전 자신의 선택이 옳았다는 믿음을 갖고 싶어 한다. 

 

또한 미국의 언론은 양쪽으로 나뉘어 어느 쪽도 여론을 형성하는 일은 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주장만 계속하여 고집하기만 한다.   따라서 잘하는 일, 잘못하는 일이 있어도 여론이 거기에 휩쓸리지 않는 특징이 있다.  대한민국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10만명이 죽고 3천만명 이상의 실업자가 나온 것이, 코로나 대응 실패에서 온 것으로 보이지만, 절반의 미국인들은 그렇게 “믿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렇게 믿는 것이 상식적이지만, 그렇게 믿는 것은 자신을 스스로 부정하는 일이 된다. 

 

대한민국 같으면 대통령이 탄핵을 당해도 여러 번 당했겠지만, 미국은 한국과는 다른 나라이다. 자신의 신념을 버리기 싫어하는 많은 사람들로 인하여, 세상이 아무리 달라져도 자신의 표를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  따라서 코로나라는 지옥 같은 터널을 지나면서도 대통령이 바뀌는 일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업무 지지율은, 코로나 이전 43%에서 현재 44%로 오히려 올라가 있다. (갤럽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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