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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관련 소식 플로이드의 죽음, “$20 때문에 …”

  • 최 변
  • 2020-06-03 09: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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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Floyd, Derek Chauvin worked at same club: former boss - New ...

 

나라가 조지 플로이드 때문에 들썩이고 있다.  과연 애초 무슨일이 있었는지 한번 되집어보기로 한다.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는 술집에서 경비원(bouncer)으로 일하고 있었다.  코비드(Covid-19) 때문에 직장을 잃고 있는 상태였다. 편의점 ‘Cup Foods’ 에서 담배를 샀는데, 하필 그날 자신을 잘 아는 주인이 없었고 그 아들이 가게를 보고 있었다고 한다.

아들은 플로이드가 내민 $20 가 위조지폐가 아닌가 의심하였고, 담배를 팔았다가 담배를 돌려 달라고 했는데 플로이드는 돌려주지 않았다고 한다.  편의점 아들은 이것을 경찰에 신고하였고,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여 수갑을 채우고 플로이드를 경찰차에 태우려고 하자, 플로이드는 ‘폐소공포증’이 있다고 하며 승차를 거부하였다고 한다. 

이 때문에 실랑이가 벌어졌고, 결국 차 옆에 배를 깔고 눕는 상황이 나오게 되었다.  플로이드가 술이 많이 취한 상태였다고 한다. 

 

문제가 된 위조지폐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만일 이것이 진짜 $20 지폐였다면, 정말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셈이다. 

 

경찰은 데릭 쇼빈(Derek Chauvin)을 포함하여, 현장에 도착 한 후 아무도 20달러 지폐가 진짜인지 확인하지도 않았다고 한다.  (지금 그 지폐가 어디 있는지도 알려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단골이기 때문에 플로이드를 잘 아는 Cup Foods 주인 말에 따르면, 플로이드는 위조지폐를 알면서 사용할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

 

나라를 흔들리게 만든 ‘살인사건’(가혹행위)이 $20 지폐 한장, 그것도 문제도 없는 지폐 한장 때문에 생긴일 일수도 있다고 하면 믿기가 힘들어진다. 

 

Cup Foods 주인말에 따르면, 위조지폐가 발견되는 경우, 정작 자신도 모르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고 따라서, 경찰이 도착하면 보통은 그 위조지폐를 어디서 받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작업이 된다고 한다.  이날은 그러한 절차도 없었던 셈이다.

Cup Foods 주인은 플로이드의 장례식 비용을 자신이 지불하고 싶다고 알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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