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 소식

이민법 소식

이민법 관련 소식 트럼프의 재선 가능성

  • 최 변
  • 2020-07-10 08:57:47
  • hit427
  • 76.169.118.112

2020 Election: President Trump's Reelection Chances Looking Better ...

 

현재 나오고 있는 2020 대선 여론조사를 보면 이미 결과가 나온 듯 하다.

10% 이상 바이든 후보가 앞서고 있는 여론조사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또한 평균을 내 보더라도 8% 이상 바이든이 앞서고 있다.  트럼프가 우세한 여론조사는 이미 챠트(chart)에서 사라진지 오래다. 

한편, 우스운 것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아무도 바이든이 이길것이라고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미 지난 대선에서 헛다리를 짚은 여론조사를 믿기 어려워 하는 측면이 있고, 또 대선이 가까워오면 어짜피 여론조사는 이상하리만큼 격차가 자꾸 좁혀진다.  (지난 선거에서 그랬다. 이번에도 그럴 것으로 예상된다) 

 

필자는 지난 대선에서 RCP의 여론조사 중 3%는 ‘진보의 허수’로 빼야하는 수치라고 밝힌 바 있다.  진보의 허수는 언론에 종사하는 사람들 중 진보층이 많아, 여론조사 결과도 편향되는 경향이 있다는 의미이다. 희한하게도 최종 여론조사 수치와 실제 투표결과가 정확하게 3%차이가 나 필자도 깜짝 놀란 바 있다.  물론 진보의 허수뿐만 아니라 자신의 진실한 생각을 숨기는 유권자들(shy voters)도 있다. 

 

이번 선거는 코로나 변수로 인하여 지지율이 바이든 쪽으로 많이 기울어 있다.  허수 3%를 뺀다고 하더라도, 5%이상 바이든이 앞서고 있다. 

 

그런데 이번 선거에서는, 여론조사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 또 한가지 있다.  그것은 투표장에 가고자 하는 ‘열정’ 내지는 투표하고자 하는 ‘의지’이다.  여론조사는 집 소파에서 전화를 받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지 투표장에 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트럼프 지지자들은 트럼프를 좋아해서 지지하고, 바이든 지지자들은 트럼프가 ‘보기 싫어’ 바이든을 지지하고 있다.  트럼프 지지자들은 투표장에 가려는 의지가 강한 반면, 바이든 지지자들은 그다지 투표장에 가고자 하는 의욕이 없다. 

 

사실, 바이든은 ‘민의’를 거스른 후보이다.  힐러리 후보가 수퍼 대의원으로 불렸던 ‘super delegates’에 의하여 민의(샌더스)를 거스르고 후보가 된 것처럼, 오바마의 의지로 바이든이 후보가 된 것이지 민주당 지지자들의 민의가 모인 것이 아니었다. 민의는 사실 부러저지쪽에 있었다. 반면, 트럼프는 공화당 지지자들의 민의가 탄생시킨 후보이다.  민의에 따르는 후보가 아닌 경우, 지지자들의 투표 의욕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따라서 이번 선거는 진보 허수 3%에, 투표 참여 의지 2%를 추가하여 5% 이상 이기고 있어야 바이든이 트럼프를 실제로 이길 것으로 예상한다.  5% 우세로 여론조사가 실제 투표에서 양후보자의 득표율이 동율이 되면, 지난 대선과 마찬가지로 선거인단 수는 트럼프가 많이 획득하게 된다.  그래서 6%이상 이겨야 바이든이 이긴다는 의미이다. 

 

코로나 상황의 진척에 따라 투표 결과가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있어 이번 선거는 한마디로 예측하기가 힘들다.  확실한 것은 지금과 같이 코로나가 통제되지 못하고 불안한 날들이 선거일가지 계속된다면, 트럼프는 낙선할 것이 확실시되고 또한 그 책임을 지는 의미에서 낙선하는 것이 마땅하다. 

 

팬데믹이 만연한 이러한 상황에서도 만일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한다면, 필자는 트럼프에게 정치 15단을 수여할 예정이다. ^^ 이것은 입신(入神)의 경지보다, 6단계가 높은 수준이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1]

열기 닫기

The Law Office of K Choi P.C.

대표: 최 경규

[로스엔젤레스 사무실] 3435 Wilshire Blvd Suite 1855, Los Angeles CA 90010 [부에나파크 사무실] 6131 Orangethorpe Ave. Suite 270, Buena Park CA 906

전화번호: 714 – 295 - 0700 / (213 – 285 -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