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 소식

이민법 소식

이민법 관련 소식 USCIS 결국 직원 2/3 무급휴직

  • 버지니아
  • 2020-08-16 10:56:33
  • hit191
  • 173.66.213.202
재정부족으로 오는 30일 1만 3400명 임시 해고

트럼프 대통령 당선 후 이민 신청 90만건 감소



이민을 권장하는 연방이민국(USCIS)의 직원 3명 중 2명이 임시 해고될 위기에 몰렸다고 지난 11일 USA 투데이가 보도했다.

USCIS는 오는 30일 직원 2만명 중 1만 3400명이 임시 해고될 것이라고 직원들에게 통보했다. USCIS의 대변인은 “지난 몇달 동안 USCIS는 임시 해고를 방지하려고 갖은 수단을 동원했으며, 연방 의회에 계속해서 지원을 요청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연방 의회는 USCIS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지 않았으며 자금 부족으로 인해 우리는 임시적으로 인원을 감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USCIS가 마련한 대책 중에는 예고된 이민 수수료 기존 725달러에서 1255달러로 상향이 있다.

한편 USCIS는 연방 의회에 12억 달러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현재 논의 중인 2차 경기 부양책에 해당 안이 들어갈 것을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2차 경기 부양책은 현재 13일 오전까지 통과되지 않았으며, USCIS를 지원한다는 내용도 아직 구체적으로 나온 것은 없다.

하지만 USCIS의 재정부족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일시적인 이민자 감소 때문만이 아니다. 이민자가 내는 수수료로 먹고 사는 USCIS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하에서 만들어진 이민에 대한 강경 노선에 시달려 왔으며, 엄격한 절차 때문에 지난 3년 동안 미국에 입국하고자 하는 청원 건수가 대폭 감소했다. 싱크 탱크인 이민정책연구소의 사라 피어스 애널리스트는 “지난 2017년 회계연도에 비해 2019년 회계연도를 비교하면 USCIS가 받는 이민 신청건수는 약 90만건이 감소했다”라고 말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

The Law Office of K Choi P.C.

대표: 최 경규

[로스엔젤레스 사무실] 3435 Wilshire Blvd Suite 1855, Los Angeles CA 90010 [부에나파크 사무실] 6131 Orangethorpe Ave. Suite 270, Buena Park CA 906

전화번호: 714 – 295 - 0700 / (213 – 285 -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