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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관련 소식 트럼프와 레이건 대통령의 비교

  • 최변
  • 2020-08-31 08: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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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ial Election of 1980

1980년 대통령 선거 결과 (레이건 vs 카터)  489 : 49

2016 Presidential Election Actual Results

2016년 대통령 선거 결과 (트럼프 vs 힐러리)

 

3류 배우, '외부인'(outsider) 출신으로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 즉, 레이건 대통령과 역시 외부인 출신이라 할 수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지도를 비교해 보았다.  이 둘은 모두 '공화당' 이 낳은 대통령들이다.  

 

공화당 출신 대통령으로는 '훌륭한 대통령'의 대명사로 불리는 레이건 대통령은 그 명성에 걸맞게 선거에서도 압도적인 승리를 일구어 낸 것을 볼 수 있다.  현직  대통령을 상대로 하여.  (1980년) 

-> 재선에서는 이것보다도 더 압도적인 승리를 이루었다.  (525 : 13)

 

반면, 트럼프 대통령 역시 외부인 출신으로 역시 바람을 몰고 온 것은 맞으나, 절대 득표수에서 뒤졌지만 선거인단 수에서 앞선 '힘겨운' 승리를 거두어 낸 것을 볼 수 있다.  상대는 현직 대통령도 아니었다.  오바마 대통령 8년 임기가 모두 끝난 후였기 때문이다.  (선거인단 수는 다소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근소한 승부로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근소한 승부였다)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현재 물음표가 달려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설령 당선된다고 하더라도 압도적인 승리는 되지 못할 것으로 추측된다.  

 

외부인 출신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에 대한 기대는 기존의 '직업' 정치인에 대한 것과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정치판을 뒤엎어 버린 것이 그 이유 중 하나이다. 

 

하지만 트럼프는 외부인으로서 어렵게 당선된 것에 어울리는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다.  득표율로 보면 기존 정치인 수준 정도이다.  

 

이것은 무엇보다도 트럼프 대통령이 'racism'에 의존하여 정치 생명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중도'로 나아가면 압도적인 지지를 끌어낼 수 있지만, 중도로 나아가지를 못하고 있다.  즉, 중도로 간다면 '골통'들의 지지를 잃고 선거에서 패할 것을 두려워하며 오직 공통들에게만 의지하는 전략을 '계속하여' 유지하고 있다.  또한, 본인 스스로 RACIST 인데도 원인이 있다. 

 

반면 레이건 대통령은 베를린 장벽의 붕괴로 대변되는 냉전의 종식, 미국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한 '서류미비자 구제법안' 통과 등 이데올로기를 초월하는 정치를 보여 주었다.  

 

트럼프가 역사에 남는 훌륭한 대통령이 되는 것에 대한 기대는 이제 접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가 그토록 외쳐대는 ‘일자리’가 사실은 골통들에게 가는 ‘제조업’ 일자리가 중심이 되고 있다는 것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까?  21세기 인공지능 시대에, 이미 사라져 버렸던 19세기 제조업 일자리를 트럼프는 금과옥조로 여기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정치 생명이 여기에 걸려 있기 때문이다.

 

America First가 미국 입장에서 나쁘기야 하겠냐마는, 모든 것은 거시적으로 보아야 하고 또한, 한나라의 지도자라면 단순한 현재의 이익이 아니라, 미래를 내다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동안 미국이 강대국이 될 수 있었던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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