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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관련 소식 트럼프, 바이든 턱밑까지 추격

  • 최 변
  • 2020-09-21 09: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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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ld Trump Vs. Joe Biden 2020 Quiz: Who Said That Quote?

 

 

 

선거를 불과 40여일 앞두고, 트럼프가 바이든을 꾸준히 추격하여 박빙의 상태까지 온 것으로 보인다. 아직 RCP 평균 여론조사 수치는 “평균” 6.5% 바이든이 앞서고 있다. (이 여론조사 평균치는 보수 진영 조사기관의 것도 포함하고 있으므로, 6.5%차이는 결코 작은 차이가 아니다) 필자의 “5%차” 예상에 따르면, 이 수치는 바이든이 이기는 수치이다.  또한, 앞으로도 몇 차례 선거판은 소용돌이칠 수 있다.  하지만, 흐름을 보면 판세는 불과 한달전과 비교해도 많이 좁혀진 것으로 보인다.  

 

 

승부가 박빙일수록 연방 대법원의 역할은 더 중요하게 된다. 지난 2000년 대선의 예를 보더라도, 대법원이 사실상 대통령 당선자를 결정하는 일이 또 생길 수 있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역할을 했던 사람 중 한명이 Ted Cruz 연방 상원의원이다. 크루즈 의원은 만일 남자를 뽑는다고 했다면 1순위 후보가 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트럼프는 어떻게 해서든 공석이 된 대법관 자리를 보수 성향 후보로 채우려 할 것이다.  

 

 

코로나라는 특수성으로 프리미엄을 안고 대결하는 상황에서도 바이든은 후보로 지명된 후 트럼프와의 1:1 매치에서 계속 실점을 하고 있다.  

 

 

1. 정치를 47년 한 바이든은 텔리 프람프터(tele-prompter)에 의존하고 말을 더듬고 있는데, 트럼프의 말에는 거침이 없다.  

바이든은 ‘치매’ 환자로 의심받을 만한 말 실수를 ‘여러 차례’ 해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을 두고 공개적으로 바이든을 “모자란” 사람으로 부르고 있다.  이에 대해 제대로 반박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바이든의 상황이다.  (한번은 기자로부터 ‘지능검사’ 질문을 받고 버럭 화를 낸 적은 있다)  

 

 

2. 사실 대통령선거는 매일 거실(TV)에서 “보고 싶은” 사람을 고르는 일이다.  보고 싶은 이유가 여러 가지 있을 수 있지만, 바이든은 “보기에” ‘재미 없고’ 트럼프는 ‘재미 있다’.  비인간적일 정도로 잔인하게 다른 정치인을 비하하기도 하고, 중국인에 대해 공개적인 인종차별을 표현하고, 헌법을 무시하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있으며, 더욱이 반이민 정책으로 필자의 직업에도 적지 않은 해를 끼치고 있지만, 한동안 아니 어쩌면 영영 이런 대통령을 다시 보지는 못할 것이다.  즉, 트럼프는, 하는 행동은 대통령답지 못하고 밉지만, 거의 매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 바이든은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의 틀에 갇혀 별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주지 못하고 있다.

 

 

3. 트럼프는 부지런하고 바이든은 게으르다.  

트럼프는 딸 이방카 말로, ‘일벌레’(workaholic)다.  그의 손녀가 집에 조그마한 흠집이라도 하나 생기면, ‘할아버지 한테 혼날텐데…’라고 하는 장면은 졸저 트럼프 현상 에도 나오는 말이지만, 나이를 잊은 트럼프의 꼼꼼함과 부지런함은,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바이든이 러스스벨트(rust-belt) 일대를 방문하는 횟수의 2배 정도를 트럼프가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바이든은 ‘코로나’를 핑계로 많이 움직이지도, 사람들을 모으지도 않고 있다.  코로나 대응실패를 각인시키기 위하여 늘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지니고 다니지만, 그다지 효과를 보는 것 같지는 않다.  

 

 

트럼프는 초지일관 “재개”(Opening) 메시지를 대조적으로 던지고 있으며,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로 촉발된 전국적인 시위에도, ‘법질서’(law and order)를 강조하는 기지를 발휘하여 ‘오히려 표를 얻고 있다.  즉, 조지 플로이드 가혹행위 같은 사건은 인종차별에 그 근본적 원인이 있으며, 인종차별의 최대 원인제공자는 트럼프 본인이다.  즉, 자신의 잘못을 잘못으로 보이지 않게 하고 오히려 득점을 올리는 수단으로 연결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바이든은 인종차별의 문제를 제대로 부각시키지 못하고 있으며 법질서 문제에 대하여 명확한 입장표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여론이 나빠지자 이제서야 어정쩡한 자세로 법질서를 주장하고 있다.  

 

 

이제는,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가 지난 3월 같은 분위기로 돌아가지 않는 한,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바이든이 이긴다는 보장은 하기 힘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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