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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국경제 좋다' 낙관론 확산

  • 이민스토리
  • 2017-10-05 07: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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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미국인 2명중 1명은 미국경제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트럼프 정부의 경제 정책 지지도는 38% 대에 머물렀다. [AP]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다. 
 
CNBC가 매 분기마다 실시하는 미국경제서베이의 3분기 조사에서 응답자의 43%는 미국 경제가 '매우 좋다'(excellent) 혹은 '좋다'(good)라고 답했다. 
 
이는 CNBC가 지난 2007년 관련 서베이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또한 응답자의 36%는 미국 경제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답한 반면, 나빠지고 있다는 응답자는 23%에 머물렀다. 
 
미국 경제가 나빠지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분기 대비 6%포인트나 하락했다. 
 
이처럼 경제 낙관론이 우세한 것은 주가가 연일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주택 가격도 상승하고 있는 데다 실업률도 역대 최저 수준까지 낮아지는 등 고용시장이 호황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세제개혁안 등 경제활성화 정책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경제에 대한 낙관론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38%만이 그렇다고 답한 반면, 52%는 인정할 수 없다고 응답했다. 
 
트럼프의 경제 정책에 대해서는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43%가 인정한다고 답했는데 이는 전분기보다 2%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반면, 인정하지 못한다는 응답자도 41%를 차지했은데, 이는 전분기에 비해서는 3%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사회간접자본 투자, 세금인하, 무역협정 재협상 등은 지지 비율이 높은 반면, 이민정책, 오바마케어 대체안, 기후협정 탈퇴 등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주 전국에서 성인 800명을 대상을 실시됐다.
 
 
미주 중앙일보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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