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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민주 후보들, 한인 표심에 구애

  • 이민스토리
  • 2017-10-30 08: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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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프 노텀 후보가 워싱턴 노인복지센터에서 한인 어르신들에게 환대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주지사 선출을 포함한 버지니아 선거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후보들이 한인사회의 표심을 얻기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27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 노인복지센터에는 민주당 주지사 후보인 랠프 노텀 부지사와 재선에 나서는 마크 헤링 법무장관 등이 방문해 100여 한인 어르신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다. 
 
노텀 부지사는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이지만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각종 정책이 한인을 포함한 이민자를 이 나라에서 소외시킨다는 데 우려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면서 “나를 포함한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 아메리칸 드림을 일구는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선명히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노텀 부지사는 “부지사로서 버지니아 경제회복과 민생안정, 메디케이드 확대 등 중산층 살리기에 주력했다”면서 “현재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바른 정책이 설 수 있도록 주지사로 나를 뽑아달라”고 말했다. 
 
마크 헤링 장관은 “변호사로 재직하면서 한인을 포함해 버지니아주를 뒷받침하는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중요함을 깨우쳤다”면서 “한인을 비롯한 아태계의 번영과 안정을 이룩하게 하는 법질서와 정의구현을 위해 재선하도록 도와달라”고 강조했다. 
 
두 후보의 방문에는 우태창 버지니아 한인회장을 비롯 이현정 선거봉사자 등이 참석해 선거참여를 통한 한인 정치력 신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우태창 회장은 “지난 수차례 선거에서 각 노인센터를 중심으로 한인 어르신들의 참여가 버지니아 정치권에 한인 표심의 중요성을 자극했다고 본다”면서 “이슈가 없는 올해 선거에 한인 유권자들이 많이 참여해 우리의 힘을 제대로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미주 중앙일보 박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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