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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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오바마케어 갱신 15일 마감, 서두르세요'

  • 이민스토리
  • 2017-12-13 15: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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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갱신 청구서 혼란 새 보험청구서 아직 안와
 
 
오바마케어 갱신이 오는 15일(금) 마감된다. 내년에 오바마케어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이날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이날까지 등록을 마치지 않으면 이사를 가거나 이민 신분이 변경되거나, 또는 결혼 및 소득의 변동 등 특별사항이 없을 경우 외에는 이후 갱신이 불가능하다. 
또한 내년에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경우에는 벌금이 있다. 가구당 소득의 2.5% 또는 2,085달러 중 높은 것이 부과된다. 어른인 경우 1인당 695달러, 18세 미만인 경우는 347.5달러이다. 
 
한편 한인들이 많이 가입한 이노베이션은 내년부터 더 이상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보험을 팔지 않기 때문에 한인들은 다른 보험사로 변경해야 한다. 
시그나 보험사는 최근 이노베이션 건강보험 가입자들에게 자신들의 보험회사로 가입하면 같은 소득 수준에서 보험료가 어떻게 되는 지를 알리는 서신을 보냈다. 하지만 고객들은 이러한 사실을 몰라 청구서에 적힌 대로 보험료를 내야 하는 것은 아닌지 혼란을 겪고 있다.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한인 A 씨는 “최근 시그나 보험사에서 얼마를 내라고 하는 청구서를 받았는데 이 청구서는 최근 등록한 보험의 프리미엄과 달랐다”면서 “내가 최근 신청한 보험에 따르면 400달러 정도만 내면 되는데 보험사에서 날아온 청구서에는 2,000달러를 내라고 돼 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종준 스마트 보험사 대표는 “아직까지 최근 신청한 보험에 대한 청구서를 받지 않은 가정이 많다”면서 “최근 신청한 보험에 따른 청구서를 받기 위해서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버지니아지역에서 이노베이션,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앤떰은 더 이상 개인보험과 정부보조를 받는 오바마케어 보험은 팔지 않는다. 현재 북버지니아에서는 카이저와 시그나, 그리고 케어 퍼스트가 판매되고 있다. 
 
 
미주 한국일보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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