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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딸에게 성폭력 '분노한 아버지'…체조팀 주치의 공격했다 끌려나가

  • 이민스토리
  • 2018-02-03 14: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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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선수로 있던 세 딸이 래리 나사르에게 성폭행을 당한 아버지 랜달 마그레이브스가 나사르를 공격하기 위해 돌진했다 제지당하고 있다. 작은 사진은 법정 경위에 제압당한 마그레이브스 모습. [USA투데이 웹사이트]

체조 선수로 있던 세 딸이 래리 나사르에게 성폭행을 당한 아버지 랜달 마그레이브스가 나사르를 공격하기 위해 돌진했다 제지당하고 있다. 작은 사진은 법정 경위에 제압당한 마그레이브스 모습. [USA투데이 웹사이트]

"판사님, 저한테 딱 1분만 주세요."

미국 체조대표팀과 미시간주립대학 체조팀 주치의로 있으면서 265명의 체조 선수들을 성추행·성폭행한 혐의로 175년의 징역형이 선고된 래리 나사르의 추가 기소 사건 재판에서 세 딸이 성폭행 피해를 당한 아버지가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나사르를 공격하려다 법정 밖으로 끌려나갔다.

나사르를 향해 돌진했던 아버지가 법정 경위들에 제압당해 바닥에 꿇려진 뒤 수갑이 채워져 끌려나가는 사진과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 올라가자 아버지 편을 들며 동정하는 댓글이 봇물을 이뤘다.

USA투데이는 2일 이날 오전 미시간주 샬럿의 이튼 카운티 순회법원에서 열린 나사르 재판에서 세 딸이 성폭력 피해 증언을 마치자 아버지 랜달 마그레이브스는 재니스 커밍엄 판사에게 "저 나쁜 놈과 할 말이 있다. 저 악마와 함께 잠겨진 방에 5분만 같이 있게 해달라. 아니 딱 1분만 달라"고 요청했으나 거절당하는 순간 나사르를 향해 달려들었다.

  나사르의 변호사가 재빨리 그를 막고 경위들이 그를 제압하는 바람에 '아버지의 분노'는 결국 나사르의 몸에 닿지 못했다. 

커닝엄 판사는 법정 모독혐의로 마그레이브스를 끌고 나가게 했으나 상황상 아버지에게 어떤 종류의 처벌도 하기는 힘들다며 마그레이브스를 억류하거나 벌금형을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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