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가 내년 1월 1일부터 불법체류자(이하 불체자)에게 운전면허증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운전면허카드(Driver Privilege Card)를 발급할 예정이다.
VA 주의회는 7일 주상원에서 찬성 22대 반대 18, 주하원에서 찬성 57대 반대 40으로 이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주지사가 서명하면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주지사가 법안을 지지하고 있는 만큼 법안 시행이 확실시 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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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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