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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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 이민스토리
  • 2019-02-09 11: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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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노래도 좋지만

노래 뒤로 흐르는 영상이 아름답게 보이고 옛날 생각이 나게 만들어 올립니다.

 

황순원의 ‘소나기’는 그 옛날 교과서에서 읽은 단편 소설로만 알려져 있는데,

이것이 드라마로도 만들어진 적이 있으며

영상에 나타나는 장면은 드라마 ‘소나기’의 편집된 내용입니다.

 

소나기라는 단편 소설에 대해서는 사실 ‘향수’같은 것도 있었고,

애틋한 어린시절의 ‘풋사랑’을 그린 것으로

‘좋은’ 기억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 십년이 지났는지 알 수 없지만,

다시 읽은 ‘소나기’는 그 내용이 풋사랑은 맞는데, 결말이 ‘비극’이었습니다.

다 읽고 나서야, 그 옛날의 기억이 어렴풋이 돌아왔습니다.

 

다 읽은 후, ‘하이고, 읽지 말걸’ 하는 후회가 막 밀려 왔습니다.

그리고 소설에 대해서 잘 모르긴 하지만,

작가는 꼭 그 어린 소녀를 죽여야 했는지, (그냥 이사를 보내지 ~~)

왜 그 소녀에게는 이름마저도 붙여 주지 않았는지, (소년의 이름은 ‘바보’이고 성씨는 ‘이’씨입니다.)

비 맞은 것이 소녀가 아픈 이유가 되었어야 했는지 (그 아름다운 장면이 사인(死因)이라니 ㅜㅜ)

서운하고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장면은 모두 소나기의 소설 내용을 배경으로 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소년의 구멍 난 까만 고무신을 보면 마치 고향의 그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듭니다.

 

 

 

경기도 양평에는 소나기 마을이 있다고 합니다.

 

 

 

소년과 소녀가 비를 피한 수숫단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가끔 비가 뿌려지는 시설을 설치해 두었다고 합니다.

 

 

 

 

소년과 소녀가 비를 피한 오두막도 보입니다.

 

 

 

드라마의 장면을 이용하여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해 놓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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