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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귀화한 군인 상대 위장결혼 주선 적발

  • 최 변
  • 2019-04-19 05: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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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result for military marriage

 

군무원(sergeant)이 병사(private)의 위장결혼을 주선하여 영주권을 받아 주다가 연방 검찰에 적발되었습니다. “포트 브랙”(Fort Bragg)에서의 일입니다. 주선한 군무원과 위장 결혼한 병사는 각각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체포되었습니다. 

 

국토안보부 직원이 귀화한 병사의 외도(an affair)문제를 조사하다가, 그 결혼이 진정한 결혼이 아니라는 것을 적발했다는 것인데요, 국토안보부 직원이 귀화한 군부대 병사까지 조사를 하고 다닌다니 조금 우려스럽습니다. 

 

위장결혼을 주선한 군무원이 먼저 병사에게 접근, 영주권을 필요로 하는 사람과 결혼하도록 종용하는 절차가 진행되었습니다. 

 

위장결혼의 대가로 병사가 받은 것은, 주택 보조금, 2달치 렌트, 그리고 영외 숙소의 가구 등입니다.   

 

근데 그 병사는 결혼식을 올린 날 저녁에 다른 사람과 저녁을 먹었다고 하네요.

 

그리고는 실제 부부처럼 사진도 찍고, 리스(Lease)에 이름도 올리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위장 결혼을 주선한 이 군무원은 위장결혼한 군인 병사에게, 다른 군인 중에서도 위장결혼에 응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는지를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고 이 부탁을 들은 병사는 그 요청에 응하였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 군인은 다른 군인을 한명 찾아 주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국토안보부 (여) 직원이 신분을 숨기고 군복을 입고 군인인 척하며 이 군무원을 만나 위장결혼을 원하다고 한뒤, 돈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800을 달라고 했더니 이 군무원은 $2,000을 주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

 

그리고 영주권을 원하는 뉴욕에 있는 남자를 주선하였고 이들 남녀는 월요일 통화를 한 이후, 목요일에 법원에 혼인신고를 하고 혼인 증서를 받았다고 합니다.  물론 그 직후 쇠고랑을 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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